'골때녀' 이근호 해설 "극강의 철인 심으뜸VS 테크닉 원톱 마시마, 두 선수에 주목해야" 작성일 05-15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mL68ruSh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1c8a282a9b7e2672c0775be34db277f8fb030e125d7383249b890af718a772c" dmcf-pid="ZsoP6m7vW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5/SBSfunE/20250515060605450raov.jpg" data-org-width="700" dmcf-mid="Hg6z7oHET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5/SBSfunE/20250515060605450rao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51cf2b6de353b31429acb3e2d960e06d8e404420aa2dfb47ecb937ac068722c" dmcf-pid="5OgQPszTSy" dmcf-ptype="general">[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심으뜸과 마시마, 대결의 승자는?</p> <p contents-hash="f867e5998fdfdda8db3b558c2008b08705800db2694e552179194c02bee286d8" dmcf-pid="1IaxQOqyWT" dmcf-ptype="general">14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원더우먼과 스트리밍파이터의 G리그 B그룹 예선전이 펼쳐졌다.</p> <p contents-hash="b925948452baa65f878fbf4777450143f975ee0a13052043f6c1f40956ee8b94" dmcf-pid="tCNMxIBWSv" dmcf-ptype="general">이날 경기에 앞서 이근호는 주목해야 할 선수를 꼽았다. 그는 "마시마와 심으뜸에 주목해야 한다"라며 극강의 철인 심으뜸과 테크닉 원톱 마시마의 대결을 기대했다.</p> <p contents-hash="bae2aeb7cea92252d018912cdd6002b794c1022a1a1614f1ba5f8a83e3a0a41a" dmcf-pid="FhjRMCbYhS" dmcf-ptype="general">스밍파 심으뜸은 "마시마의 공격성이 강해서 그 공격성을 어떻게 잠재울지가 걱정이다"라며 "이 경기가 두 번째 한일전이라고 생각하고 경기에 임할 예정이다"라고 각오를 밝혔다.</p> <p contents-hash="3504b0cc8b4022736c06f3db2f71000a61c564bdfd70fccb76dd14ac79c931a2" dmcf-pid="3lAeRhKGvl" dmcf-ptype="general">이에 원더우먼 마시마는 "심으뜸은 피지컬도 강하고 슛도 강해서 정말 놀랐다. 하지만 나는 볼을 잡으면 안 뺏길 자신이 있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3f3b09386d1cd6489db2c1d859c431f01d895a4857b89a86a3c9be819cb1fa9d" dmcf-pid="0Scdel9Hlh" dmcf-ptype="general">심으뜸은 한국인의 매운맛을 보여주도록 하겠다며 "제가 가진 장점으로 마시마를 괴롭히고 싶다. 끝나고 나 미워하지 마"라고 선전포고를 했다. 이에 마시마 역시 봐주지 않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link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01370" rel="canonical"></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열악한 처우에 의대로 해외로…"이대론 과학기술 인재 씨 마른다" 05-15 다음 "GPU 1만 장 클라우드 10월 서비스"...AI 경쟁력 강화 나섰다 05-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