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수, 무명 시절 연기로 여고생 살려 “8년뒤 찾아와 감사하다고”(유퀴즈)[어제TV] 작성일 05-15 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CMjVgXDT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a66bcad4dd9527a029444faea370903beab15614c2f093f4d7ed6539a039bf9" dmcf-pid="3hRAfaZwW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5/newsen/20250515061935618vixi.jpg" data-org-width="640" dmcf-mid="1Bia9LGkT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5/newsen/20250515061935618vix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387a61b9a6bbd04e73b962cc146438cfe1cb406cd9544d3527d41c0a2554592" dmcf-pid="0lec4N5rC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5/newsen/20250515061935797pzec.jpg" data-org-width="640" dmcf-mid="ti985VwMC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5/newsen/20250515061935797pze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c1c4be16a441a86eeacbd3a3fde1de538319d035ea824a748941f451ff8b1fe" dmcf-pid="pSdk8j1mv4"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contents-hash="2ca2faccdb823ebea499bdddf4f1163ee66eca71c0349adb0219645e17e671cb" dmcf-pid="UvJE6AtsWf" dmcf-ptype="general">배우 박해수가 연기로 한 여고생을 살린 일화를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5738dd7900ab42b3b01ced535458b7e3674926226aa1cf7c403ddb4a52533f27" dmcf-pid="uTiDPcFOlV" dmcf-ptype="general">5월 14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293회에는 배우 박해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68cb5e908ad6c2401accd59c969bf6487cabc7f24f43e6f57df00ab855a76a63" dmcf-pid="7ynwQk3IS2" dmcf-ptype="general">이날 박해수는 유재석이 넷플릭스 시리즈 '악연'에서 박해수가 연기한 목격남 캐릭터를 보고 조커가 떠올랐다고 하자 "이건 부끄러워서 어디 가서 말씀 못 드렸는데 그때 당시 휴대폰 배경 화면이 조커였다"고 수줍게 고백했다. 대본 안에 웃는 게 많았는데 그 웃음에는 '오만함'을 담았다고. </p> <p contents-hash="90c11187c58edde602ec8fbc68344c00db5cdb27e011f35977ee4ec7e1baabf0" dmcf-pid="zWLrxE0CW9" dmcf-ptype="general">박해수는 특히 성당 신이 힘들었다고 밝혔다. 당시 신성한 성당에서 약 먹고 성수를 마시는 모습을 보여줬던 박해수는 "감독님의 제안"이었다며 성수의 실제 정체는 '아리수'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e724169dc722bc6ee45c7b47216c9a73e042099a93f385890a852da880c86012" dmcf-pid="qYomMDphTK" dmcf-ptype="general">센 캐릭터를 많이 맡아온 박해수는 원래 성격을 묻자 "저 낯가리는 거 아시잖나"라고 말했다. 하지만 "상황마다 가끔은 관종 스타일이기도 하다"면서 "소극적이면서도 알아봐주시면 감사하다. 어디 매장 갔을 때 가끔 (마스크를 벗는다). 직원 할인 같은 거, 바라는 건 아니지만. 식당 가면 웬만하면 바라봐주시는 데 앉으려고 노력을 한다. 회사 식구들은 등져달라고 부탁하지만 반찬 하나 더 오는데 무슨 상관이냐.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능청스레 털어놓았다. </p> <p contents-hash="5b00de2822e2a8f5e92d60d27e7f0b93e9b95742efd4289caa35fc35a769dae5" dmcf-pid="BUmYjTf5yb" dmcf-ptype="general">박해수는 원래부터 연기에 뜻이 있었던 건 아니라고 고백하기도 했다. "고등학교 때 방황하기도 했다. 그때 혼자서 여행을 많이 다녔다. 밤기차도 많이 탔다. 주말에도 가고 학교 땡땡이 치고도 했다"고 회상한 박해수는 고등학교 2학년 때 연극부에 들어간 것을 계기로 연기에 길에 들어섰다며 27세에 연극 무대에 데뷔할 때까지 산타 알바, 서빙 알바, 가수 이문세 콘서트 조감독 등 안해본 알바가 없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d546841c4c18b29fe7486f64c765bf030b478c9986679d4a08740a95ea61c1f7" dmcf-pid="busGAy41vB" dmcf-ptype="general">37세에 '슬기로운 감빵생활'로 얼굴을 알리기 전까지 10년간 연극만 하던 박해수는 당시 큰 힘을 준 관객을 만난 일화도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8a6e0f2052ac3b5f8faf536022375226f8d8ff87f3e7d94a30dd8f1dd3730bf8" dmcf-pid="K7OHcW8tCq" dmcf-ptype="general">박해수는 "제가 '사춘기'라는 연극을 했는데 청소년 잔혹극이라는 타이틀이 붙을 정도로 내용이 잔인하다. 고등학생들이 나와서 서로 위험한 발언도 하고 그러면서 서로 위로도 하는 사회 비판적 내용인데 어떤 여학생이 왔는데 작품이 끝났는데도 나가지 않고 한자리에 있더라. 봤는데 계속 울고 있더라. 나쁜 생각을 했었나 보다. 나중에 나갔는데 그 친구가 절 보더니 '작품을 보고 위로받고 힘을 얻게 됐다'고 했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c5a1befa5f814e479d6da59cff2cb2f11255fda79a0553dc09e3f2bfef141754" dmcf-pid="9zIXkY6Fyz" dmcf-ptype="general">이어 "그 친구가 잘 살았던 것 같다. 7, 8년 뒤 지방에서 공연을 하고 나왔는데 그 학생이 딱 서있는 거다. 그 느낌을 딱 알겠더라.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라고 하시길래 제가 더 고맙고 감사하다고 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74748fd9811a262e6594fdbacfce1c36e03ebc8a447160ba622ae8cce35718c1" dmcf-pid="2qCZEGP3T7" dmcf-ptype="general">거기다가 그 관객이 박해수를 다시 찾은 이유는 사회생활 힘들어서였다고. 박해수는 "또 힘을 받고 간다더라. 가끔 중간중간 그런 관객을 만날 때 원점으로 돌아가 다시 시작하는 것 같다"고 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f33c978fdc9cf6ab5f738ef8486747fa7c3f4bf3debb04f01fd8655a5f967739" dmcf-pid="VBh5DHQ0yu" dmcf-ptype="general">박해수는 "정말 큰 영화관에 제가 있을 거라고 생각 못했다. 저 세상을 내가 언젠가 경험할 수 있을까 하며 노력을 미친 듯 했다. 발버둥을 쳤다. (연극에서 주인공이었던) 형님이 '해수야 너 주인공 대사 좀 외워놔'라고 하더라. 그러다 대역으로 갑자기 무대에 서게 됐다. 그 무대를 통해 많은 연출가님이 저를 보게 됐고 '남자 충동', '프랑켄슈타인' 대극장에 서게 됐고 ('슬기로운 감빵생활'의) 이우정 작가님이 '남자 충동'을 보고 제게 오디션 기회를 주셨다. 또 '슬기로운 감빵생활'로 인지도가 조금 생기며 '양자물리학'이라는 영화를 찍게 됐다"며 "분명하게 때가 있는 듯하다. 시간이 좀 길어져도 제가 그랬으니까 분명히 때가 있을 것"이라고 시청자들에게 응원을 보냈다. </p> <p contents-hash="41a76d29a6e8b9843bc345eed66d54be3353b88390b0f522377f8e8e7cbe9da8" dmcf-pid="fbl1wXxphU"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contents-hash="3c06736d5a2dbca7f97c3410d0966f8821deddabb1302def21ca68dfb86fafff" dmcf-pid="4KStrZMUCp"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준호, 세븐♥이다해 따라 ♥김지민 母에 반지 선물 예고(신랑수업)[결정적장면] 05-15 다음 첼리스트 순자 “시력 2.0에 머리숱 풍성, 병원 20년 안 가” (나는 솔로)[결정적장면] 05-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