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두번째 정규앨범으로 돌아온다…“다음주부터 슬슬 녹음” 작성일 05-15 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sU52oHEl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c97842cda18d6ab6d4a94db0965ad70aa22dd6685c36cb243751f52ca4431ce" dmcf-pid="bNHSpQCnv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임영웅"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5/munhwa/20250515071458004vnav.png" data-org-width="640" dmcf-mid="qr27MDphl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5/munhwa/20250515071458004vnav.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임영웅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327884ee129a36cf859df6c354ca9d7ccb9d904f4e57ba08f9546c2f3228f1d" dmcf-pid="KjXvUxhLT6" dmcf-ptype="general">“정규앨범을 준비하고 있습니다.”</p> <p contents-hash="16e9d79a1d6509288fa21be6fb1478ead9a4b5e560a7b0708d0c65c5ad14fae0" dmcf-pid="9AZTuMlol8" dmcf-ptype="general">가수 임영웅이 3년 만에 두 번째 정규앨범을 발표한다.</p> <p contents-hash="75a0d01936af47502ed5a6ff4dc949834c23065a98f18195f3345744988fc3f9" dmcf-pid="2c5y7RSgv4" dmcf-ptype="general">임영웅은 14일 유튜브 개인 채널 ‘임영웅’을 통해 다음 행보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그는 ‘나 그대에게 (도자기에 그린) 들꽃을 드리리~쭈안~ 도자기 만들기 체험을 하고 왔습니다’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게재하며 “요즘은 내가 정규앨범 준비도 하고 있고, 리턴즈FC 시즌이 시작돼서 운동도 좀 열심히 하고 있다. 내가 이 정규앨범의 참여율을 많이 높이다 보니까 너무 정신없고 바쁘더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9b27499509d20f7e1ae63deb3ca99ffdd0966ee5e47e8a1e55f5c7b25cc84ae" dmcf-pid="Vk1Wzevavf" dmcf-ptype="general">임영웅은 지난 2022년 12곡이 담긴 첫 정규앨범 ‘아임 히어로’를 발표했다. 이후 미니앨범과 싱글을 선보였다. 임영웅은 “가사를 쓰는 거나 멜로디를 생각하고 있다”면서 “작곡가를 직접 찾아가고 만나기도 하는 등 ‘내 이야기 비중’을 높여서 제 생각이나 감성들이 많이 들어간 곡들이 준비되고 있다”고 예고했다.</p> <p contents-hash="54befb94471fbf2d154520f3af6ba820b7762ca3d942aaeb338565308e19c695" dmcf-pid="fEtYqdTNhV" dmcf-ptype="general">그동안 발라드, 트로트, 록, 펑키 등 다양한 장르를 섭렵했던 임영웅은 새 정규앨범을 통해 스펙트럼을 넓힌다. 그는 “정규앨범 안에 보통 10곡 정도가 들어가지 않나. 그러면 최대한 다양한 장르의 곡을 집어넣어서 지루하지 않은 앨범이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면서 “전체적인 스토리나 이야기를 앨범에 다 담아서 ‘딱 이렇게 하겠다’는 생각보다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통해서 ‘지루하지 않은 앨범을 만들자’는 마음이다. 제가 좋아하는 곡들도 많고 기존에 여러분들이 좋아해주셨던 스타일의 곡도 들어있어서 재밌는 앨범이 나올 것 같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e69e19f5cbf3d71efea7046ec4173c976f5e64ffeaefbbb21392da44b35ffd25" dmcf-pid="4DFGBJyjT2"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그는 “제가 여태까지 정말 다양한 장르를 했지만 아직도 안 해본 장르가 많기 때문에 그런 곡들이 많이 들어가있다. 진짜 제대로 된 R&B라든지 컨트리라든지… 다음주부터 슬슬 녹음에 들어간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79f3d3274ee34ab13921ff2ed42ccb49b60e863c0944e86f5513c21bab507a09" dmcf-pid="8w3HbiWAy9" dmcf-ptype="general">한편 임영웅은 올해 초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콘서트 ‘임영웅 리사이틀(RE:CITAL)’을 개최했고, JTBC 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의 OST 작업에 참여했다.</p> <p contents-hash="44ff1d082bccdfea6c59fda69e042a553a83d940a01bbb1dbd99a105d2c565d6" dmcf-pid="6r0XKnYclK" dmcf-ptype="general">안진용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루비버튼 도전' 아이유, 차은우 손잡고 큰 거 온다...5월 '본업' 컴백 05-15 다음 비비 "정신적으로 아팠다, 악플러 무서워 SNS 중단"[SC리뷰] 05-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