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만 넘은 '야당' 박스오피스 1위 사수 [Nbox] 작성일 05-15 6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TaDcW8tG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8d47ae5fd11b9d45077b8949091baf7a4764c1d7b9a9a030c656eabe8c2c0a7" dmcf-pid="1Lb8VgXDZ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야당 포스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5/NEWS1/20250515075724903shmo.jpg" data-org-width="560" dmcf-mid="Z172biWAZ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5/NEWS1/20250515075724903shm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야당 포스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143fd77fbcf66dc23afc24cff8b0d430eaf31a4cd4323f2ad7d0c9f60f8eb25" dmcf-pid="toK6faZwtr"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영화 '야당'(감독 황병국)이 9일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p> <p contents-hash="444a2ef38a801bcefcf135ccf148b57a547de84715cc6b905bca706ad73d0d73" dmcf-pid="Fg9P4N5rGw" dmcf-ptype="general">1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야당'은 지난 14일 하루 동안 2만 7555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306만 3746명이다.</p> <p contents-hash="424ce05d8d36c8a8be21911eaf60f2c99aa5e53ba0751b144eb5abc6a2cff522" dmcf-pid="3a2Q8j1mHD" dmcf-ptype="general">'야당'은 대한민국 마약 판을 설계하는 브로커 야당, 더 높은 곳에 오르려는 검사, 마약 범죄 소탕에 모든 것을 건 형사가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엮이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범죄 액션 영화다. 강하늘, 유해진, 박해준 등이 주연을 맡았다.</p> <p contents-hash="f84654d0c92935bc2e374f6a10e230e2143578433585cc789f927362765c3204" dmcf-pid="0NVx6AtsHE" dmcf-ptype="general">'야당'은 지난달 16일 처음 개봉한 후 '승부'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정상으로 직행했다. 이후 일부 영화에 1위를 내주기도 했지만, 하루 만에 정상을 탈환하며 현재까지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p> <p contents-hash="702bbad97a2d4affca9c050207d5c35d54dabd7a7502373f933252d155050048" dmcf-pid="pjfMPcFO5k" dmcf-ptype="general">2위에는 영화 '파과'가 이름을 올렸다. 이 영화는 하루 동안 1만 2943명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43만 2555명의 누적 관객 수를 기록했다. 3위는 '썬더볼츠*'로, 1만 2230명이 봤다. 누적 관객 수는 83만 8626명이다.</p> <p contents-hash="153e8aed32bc8cd183e04a54d740c929685f5235391ed5da492aa1ac5cb639e6" dmcf-pid="UA4RQk3IXc" dmcf-ptype="general">ichi@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4시 헬스클럽’ 이준영-정은지 설렘 담은 OST 05-15 다음 하원미, ♥추신수 '3억 벤틀리' 몰래 판다..."이러다 나 고소하는 거 아냐" 05-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