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 이도현, 亞 팬미팅 개최 ...서울→방콕·홍콩 등 8개 지역 작성일 05-15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WVC7RSgH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3658a1621892ba75de735ea6ac429766238e3673ac9d339342250a6a36c36e8" dmcf-pid="9YfhzevaH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도현 아시아 팬미팅 투어 포스터. 사진ㅣ위에화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5/startoday/20250515075414500jufh.jpg" data-org-width="700" dmcf-mid="bHn1Qk3IY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5/startoday/20250515075414500juf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도현 아시아 팬미팅 투어 포스터. 사진ㅣ위에화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85cd5c4fff240140d9935f2f3581b1e618bf416d0c3e013c1c9139463c640b5" dmcf-pid="2G4lqdTN53" dmcf-ptype="general"> 배우 이도현이 전역 후 첫 행보로 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택했다. </div> <p contents-hash="2ef3406d689e73f76b87f53e6717409d49647cd08d16ebd66d8ce335f4b04c74" dmcf-pid="VH8SBJyj1F" dmcf-ptype="general">소속사 위에화엔터테인먼트코리아는 지난 14일 이도현 공식 SNS를 통해 ‘이도현 팬미팅 Re DO HYUN’(이하 ‘Re DO HYUN’)의 포스터를 게재하며, 아시아 팬미팅 투어 개최 소식을 알렸다.</p> <p contents-hash="ee36ba1e64316d229fac89933ec40adb62bce3320223fa7f35b3f9edbcade59e" dmcf-pid="fWVC7RSgZt" dmcf-ptype="general">포스터에 따르면, 이도현은 6월 14~15일 서울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를 시작으로 6월 28일 자카르타, 7월 4일 오사카, 7월 6일 도쿄, 7월 12일 타이베이, 7월 19일 방콕, 7월 26일 홍콩, 8월 2일 마닐라 등 아시아 8개 지역을 순회한다.</p> <p contents-hash="6aba3da9dc50aa67d4187ef66e9ab7a0f70eab95f7c184f186cc14891543cb32" dmcf-pid="4YfhzevaG1" dmcf-ptype="general">‘Re DO HYUN’은 이도현이 데뷔 후 처음으로 진행하는 아시아 투어다. 팬미팅 타이틀인 ‘Re DO HYUN’은 군 복무로 잠시 멈췄던 ‘배우 이도현’의 시간이 다시 흐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도현의 복귀를 알리는 신호탄인 셈이다.</p> <p contents-hash="59350003aafd10d31ed2d3b0145e58d895f7a7f9448be101dee378dfbf19a5f1" dmcf-pid="8G4lqdTNZ5" dmcf-ptype="general">특히, 이도현은 군 입대 전부터 팬들에게 여러 차례 팬미팅 개최를 약속했던 만큼, 쏟아지는 러브콜을 잠시 미루고 팬들과의 만남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행보로 감동을 안겼다.</p> <p contents-hash="cedff843586ef1704182b2d49aeb37ff3b228c91693b6f78c3bbe5c4a1d3acd0" dmcf-pid="6H8SBJyjHZ" dmcf-ptype="general">이도현은 ‘Re DO HYUN’을 통해 국내외 팬들과 직접 만나 감사 인사를 전한다. 이도현은 “팬 여러분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준비했다. 팬분들이 보내주신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할 수 있도록 자리를 빛내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575bde5919c1be9ab591c1784c8a7c4c10de27eb3df9d2bb96c908503c4c8cd0" dmcf-pid="PX6vbiWAZX" dmcf-ptype="general">한편, 이도현은 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시작으로 2025년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영화와 드라마를 비롯해 광고, 화보 등 무수히 많은 러브콜이 잇따르는 가운데, 이도현의 일거수일투족은 업계 내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p> <p contents-hash="4e9ba7aeb1c23c6a47921616174441e14b2029ea9f61940f04cbc02d9aad4909" dmcf-pid="QZPTKnYcZH" dmcf-ptype="general">[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정연, 방구석 런웨이···모델 뺨치네 (우리집 금송아지) 05-15 다음 방탄 진, 컴백 하루 앞으로…"공감의 파장 노래한다" 05-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