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27일 ‘꽃갈피 셋’ 컴백…8년만 리메이크 앨범[공식] 작성일 05-15 6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cGnLCbYv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7499099f93092e2fd9df6e4561c76f1fd0338851eddd3eba355102f362e32fc" dmcf-pid="P6kbKnYcC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EDAM 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5/newsen/20250515080607864rgut.jpg" data-org-width="373" dmcf-mid="8G9hlpLKv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5/newsen/20250515080607864rgu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EDAM 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08b99913a74b35fbd3ace238348dbaec8dbc53789fd56ec5c0e09a97ab4eafc" dmcf-pid="QPEK9LGkSR" dmcf-ptype="general"> [뉴스엔 황혜진 기자]</p> <p contents-hash="2b6f3c5df55b9b7db9536bd4ef3e711b2a7886874627c0f215db142427784e6e" dmcf-pid="xQD92oHESM" dmcf-ptype="general">가수 아이유(IU)가 돌아온다. </p> <p contents-hash="4188378a83fefd1e61a6b992d21dce6b35ea7f92dd68a2bb86f0eefbba78f67f" dmcf-pid="yTqsOtdzhx" dmcf-ptype="general">소속사 EDAM 엔터테인먼트 측은 5월 15일 “아이유가 27일 오후 6시 3번째 리메이크 앨범 ‘꽃갈피 셋’을 발매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dc30654843b11d4b274258d852a6e1b948aa53aa6f02717adec19184f67f4c3" dmcf-pid="WyBOIFJqWQ" dmcf-ptype="general">‘꽃갈피 셋’은 아이유만의 감성과 서정적인 목소리로 명곡들을 재해석하는 리메이크 프로젝트 ‘꽃갈피’ 시리즈의 3번째 앨범이다. 앞서 2014년 ‘꽃갈피’, 2017년 ‘꽃갈피 둘’을 통해 큰 사랑을 받았으며 이번 앨범은 약 8년 만에 선보이는 시리즈의 귀환으로 더욱 뜻깊다. 또한 이번 앨범은 지난해 2월 발표한 미니 6집 '더 위닝(The Winning)’ 이후 약 1년 3개월 만의 컴백이다. </p> <p contents-hash="e02133c613b4c5229a7db64befce60b9e53ebbfd602eba657176aa4366adafe0" dmcf-pid="YWbIC3iBSP" dmcf-ptype="general">공개된 음반 커버 이미지는 빛바랜 필름 사진을 연상하게 해 따뜻한 아날로그 감성을 자아낸다. 이미지 속 아이유는 오래된 공중전화에 기대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빈티지한 분위기 속 자연스레 그 시절의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p> <p contents-hash="ad89b1b36cf345d853f023b639b9e6656a557982a0a5327dcee11a0cb3f75bd5" dmcf-pid="GYKCh0nbW6" dmcf-ptype="general">아이유는 그동안 ‘꽃갈피’ 시리즈를 통해 ‘가을 아침’, ‘너의 의미’, ‘잠 못 드는 밤 비는 내리고’ 등 다양한 리메이크 곡을 선보이며 원곡의 매력을 살리면서도 자신만의 색깔로 재해석해 호평을 받아왔다. 이번 ‘꽃갈피 셋’에서는 어떤 곡을 아이유만의 감성으로 풀어낼지 기대가 모인다. </p> <p contents-hash="8502f9a56ebd828beb7ae9e569cf18504ca0e78a18f1450c96e1a10ebb39ac8b" dmcf-pid="HG9hlpLKy8" dmcf-ptype="general">아이유는 음악과 연기 모두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했으며 미국 빌보드가 선정한 ‘넘버 원 한국 아티스트’에 선정된 바 있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글로벌 흥행작 ‘폭싹 속았수다’에서 1인 2역 열연을 펼치며 배우로서도 깊은 인상을 남겼다.</p> <p contents-hash="fab1df50c57dff066602721f1b65e29af43505f2a259d414168e50c6f95fca9c" dmcf-pid="XdO86Atsl4" dmcf-ptype="general">아이유의 새 앨범 ‘꽃갈피 셋’은 27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p> <p contents-hash="820fce10be78725c1dbdcae964b6d848ad50a73284e9b3615b325c4c23d69a99" dmcf-pid="ZJI6PcFOTf" dmcf-ptype="general">뉴스엔 황혜진 blossom@</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5iCPQk3IhV"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나래, 술 마시는 진짜 이유?..“상처 받아 감각 무디게” 05-15 다음 "아이유→한지민 닮은꼴"..신봉선, 이젠 '이것'까지 손댔다 '미모' 업데이트 ('슈돌') 05-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