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27일 ‘꽃갈피 셋’ 컴백 작성일 05-15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R3AcW8tJ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aa7e1cbca5608e3e6cc9f1cb6155a7358e7a915589b9cd1c69b3f56e0bec903" dmcf-pid="9e0ckY6FR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이유, 27일 ‘꽃갈피 셋’ 컴백 (사진: EDA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5/bntnews/20250515080503887xdaq.jpg" data-org-width="680" dmcf-mid="buxGHKkPn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5/bntnews/20250515080503887xda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이유, 27일 ‘꽃갈피 셋’ 컴백 (사진: EDAM)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9a45e4abfac94c90d3e97a59354ae7b43afcc2567bd7837b1fe34d999333874" dmcf-pid="2dpkEGP3eB" dmcf-ptype="general"> <br>가수 아이유(IU)가 세 번째 리메이크 앨범 ‘꽃갈피 셋’으로 돌아온다. </div> <p contents-hash="e4f487285f909c4d8f49561056bd26f319abf4458a5d38897f672861102635b9" dmcf-pid="VJUEDHQ0nq" dmcf-ptype="general">소속사 EDAM 엔터테인먼트는 “아이유가 오는 27일 오후 6시, 세 번째 리메이크 앨범 ‘꽃갈피 셋’을 발매한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76e407fe6f1523e634204bc6770f261ebc35c5fd773060ef62aa415c222e2d6" dmcf-pid="fiuDwXxpnz" dmcf-ptype="general">‘꽃갈피 셋’은 아이유만의 감성과 서정적인 목소리로 명곡들을 재해석하는 리메이크 프로젝트 ‘꽃갈피’ 시리즈의 세 번째 앨범이다. 앞서 2014년 ‘꽃갈피’, 2017년 ‘꽃갈피 둘’을 통해 큰 사랑을 받았으며, 이번 앨범은 약 8년 만에 선보이는 시리즈의 귀환으로 더욱 뜻깊다. 또한 이번 앨범은 지난해 2월 발표한 미니 6집 '더 위닝(The Winning)’ 이후 약 1년 3개월 만의 컴백으로, 팬들은 물론 대중의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p> <p contents-hash="6936958272a9ef92835479dbc7fe2e804e00e73793a7f56045aaee0fc90f7acd" dmcf-pid="4n7wrZMUn7" dmcf-ptype="general">공개된 음반 커버 이미지는 빛바랜 필름 사진을 연상하게 해 따뜻한 아날로그 감성을 자아낸다. 특히 이미지 속 아이유는 오래된 공중전화에 기대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빈티지한 분위기 속에서 자연스레 그 시절의 향수를 불러일으킨다.</p> <p contents-hash="80a4fdba57fbb2899f471f91587e4204eec57f8b8b90f8f3b024ade577b1b9e8" dmcf-pid="8Lzrm5Ruiu" dmcf-ptype="general">아이유는 그동안 ‘꽃갈피’ 시리즈를 통해 ‘가을 아침’, ‘너의 의미’, ‘잠 못 드는 밤 비는 내리고’ 등 다양한 리메이크 곡을 선보이며 원곡의 매력을 살리면서도 자신만의 색깔로 재해석해 호평을 받아왔다. 이번 ‘꽃갈피 셋’에서는 어떤 곡을 아이유만의 감성으로 풀어낼지 기대가 모인다.</p> <p contents-hash="c2c87ffcec8e9b9d70a543b326c4a13a99f056b4a714775b1ed15084683d9ec8" dmcf-pid="6NKIC3iBRU" dmcf-ptype="general">아이유는 음악과 연기 모두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였으며, 미국 빌보드가 선정한 ‘넘버 원 한국 아티스트’에 선정된 바 있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글로벌 흥행작 ‘폭싹 속았수다’에서 1인 2역 열연을 펼치며 배우로서도 깊은 인상을 남겼다.</p> <p contents-hash="95cd63bd59f7d8008b9fa2b37c5c75dd91ef5ac8c54922ebcc984d2b67ec45a8" dmcf-pid="Pj9Ch0nbMp" dmcf-ptype="general">아이유의 새 앨범 ‘꽃갈피 셋’은 오는 27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p> <p contents-hash="b53a11f08ea4a211b92fa8ec3732cdf6112e1ca9ca814dda626dc88b74372272" dmcf-pid="QA2hlpLKL0" dmcf-ptype="general">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025 렛츠락페스티벌’ 9월 난지 한강공원 개최 05-15 다음 82메이저 남성모, '쇼챔' MC 합격점 '빛나는 존재감' 05-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