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현, 전역하자마자 亞 투어 나선다 작성일 05-15 4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아시아 8개 지역 순회<br>"팬들이 보내준 사랑에 보답"</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QFEDHQ0rJ"> <p contents-hash="3b71902edbd95ab62285c6e4f543c7ab2d10444f226d8b63dcc18831c4c11960" dmcf-pid="xx3DwXxprd"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배우 이도현이 전역 후 첫 행보로 아시아 팬미팅 투어에 나선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d8789dc4e058b4223168bf12c91303843ff052270224093b0fbbafdfefabf0f" dmcf-pid="yyaqBJyjw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5/Edaily/20250515080401518ifdh.jpg" data-org-width="670" dmcf-mid="PofXZ2Dxr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5/Edaily/20250515080401518ifdh.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566b35e36a3d2bd5bfdfa5229639273c4b2683984b3db7c49d6a236521cb1989" dmcf-pid="WWNBbiWAsR" dmcf-ptype="general"> 소속사 위에화엔터테인먼트코리아는 지난 14일 이도현 공식 SNS를 통해 ‘2025 LEE DO HYUN FANMEETING [Re DO HYUN]’(이하 ‘Re DO HYUN’)의 포스터를 게재하며, 아시아 팬미팅 투어 개최 소식을 알렸다. </div> <p contents-hash="10845a19c6f769e5e9e39eb24b049a8876285e0df20f498e33f69e4bc858a46a" dmcf-pid="YYjbKnYcmM" dmcf-ptype="general">포스터에 따르면, 이도현은 오는 6월 14~15일 서울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를 시작으로 6월 28일 자카르타, 7월 4일 오사카, 7월 6일 도쿄, 7월 12일 타이베이, 7월 19일 방콕, 7월 26일 홍콩, 8월 2일 마닐라 등 아시아 8개 지역을 순회한다. </p> <p contents-hash="6aba3da9dc50aa67d4187ef66e9ab7a0f70eab95f7c184f186cc14891543cb32" dmcf-pid="GUCMRwUlwx" dmcf-ptype="general">‘Re DO HYUN’은 이도현이 데뷔 후 처음으로 진행하는 아시아 투어다. 팬미팅 타이틀인 ‘Re DO HYUN’은 군 복무로 잠시 멈췄던 ‘배우 이도현’의 시간이 다시 흐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도현의 복귀를 알리는 신호탄인 셈이다.</p> <p contents-hash="59350003aafd10d31ed2d3b0145e58d895f7a7f9448be101dee378dfbf19a5f1" dmcf-pid="HuhReruSIQ" dmcf-ptype="general">특히, 이도현은 군 입대 전부터 팬들에게 여러 차례 팬미팅 개최를 약속했던 만큼, 쏟아지는 러브콜을 잠시 미루고 팬들과의 만남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행보로 감동을 안겼다.</p> <p contents-hash="cedff843586ef1704182b2d49aeb37ff3b228c91693b6f78c3bbe5c4a1d3acd0" dmcf-pid="X7ledm7vDP" dmcf-ptype="general">이도현은 ‘Re DO HYUN’을 통해 국내외 팬들과 직접 만나 감사 인사를 전한다. 이도현은 “팬 여러분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준비했다. 팬분들이 보내주신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할 수 있도록 자리를 빛내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a6da993dbece4e6e7ca254c01e0b7ed81cacea297c287d8a85cd165928d56d4e" dmcf-pid="ZzSdJszTE6" dmcf-ptype="general">이도현은 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시작으로 2025년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영화와 드라마를 비롯해 광고, 화보 등 무수히 많은 러브콜이 잇따르는 가운데, 이도현의 일거수일투족은 업계 내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p> <p contents-hash="029f6716d2ddbfa267db2f6bcf6eebb9f3772c2d23f39be4b7aec377c586b4a0" dmcf-pid="5qvJiOqyI8" dmcf-ptype="general">김가영 (kky1209@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스턴건’ 김동현의 제자 김상욱, ‘ROAD TO UFC 시즌 4’는 반드시 돌파한다! 05-15 다음 '컴백 D-1' 방탄소년단 진, 공감의 파장 담은 '에코' 05-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