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리메이크 앨범 '꽃갈피 셋' 27일 발매 작성일 05-15 4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8년 만의 리메이크 앨범<br>아날로그 감성 커버 눈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eLYRwUlwP"> <p contents-hash="92b25f7b9ee77c5054b8cf775c2834aecf082a5ebdae80ac0181d62763e6c90f" dmcf-pid="UdoGeruSr6"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가수 아이유(IU)가 오는 27일 오후 6시 세 번째 리메이크 앨범 ‘꽃갈피 셋’을 발매한다고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가 15일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a083ed4f4fecb9963dbaf6cdcf180acd310f8729b78e31f493abf01199c52fe" dmcf-pid="uJgHdm7vD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이담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5/Edaily/20250515082637357fgpr.jpg" data-org-width="670" dmcf-mid="0bA1LCbYE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5/Edaily/20250515082637357fgp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이담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000a275941ae538e4cf7641c8fa46ea81c6fab9a25e376e91d282e8a9720146" dmcf-pid="7iaXJszTr4" dmcf-ptype="general"> ‘꽃갈피 셋’은 아이유만의 감성과 서정적인 목소리로 명곡들을 재해석하는 리메이크 프로젝트 ‘꽃갈피’ 시리즈의 세 번째 앨범이다. 앞서 2014년 ‘꽃갈피’, 2017년 ‘꽃갈피 둘’을 통해 큰 사랑을 받았으며, 이번 앨범은 약 8년 만에 선보이는 시리즈의 귀환으로 더욱 뜻깊다. 또한 이번 앨범은 지난해 2월 발표한 미니 6집 ‘더 위닝’(The Winning) 이후 약 1년 3개월 만의 컴백으로, 팬들은 물론 대중의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div> <p contents-hash="54a41f434e98ac6aae33e765baac99d2a628c72bc6a65d6644f4639513451803" dmcf-pid="znNZiOqysf" dmcf-ptype="general">공개된 음반 커버 이미지는 빛바랜 필름 사진을 연상하게 해 따뜻한 아날로그 감성을 자아낸다. 특히 이미지 속 아이유는 오래된 공중전화에 기대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빈티지한 분위기 속에서 자연스레 그 시절의 향수를 불러일으킨다.</p> <p contents-hash="1b5b406ef2f32b446d1ccb21c849cfcef4e90361055ee1117d44435e73e520b0" dmcf-pid="qhyfC3iBEV" dmcf-ptype="general">아이유는 그동안 ‘꽃갈피’ 시리즈를 통해 ‘가을 아침’, ‘너의 의미’, ‘잠 못 드는 밤 비는 내리고’ 등 다양한 리메이크 곡을 선보이며 원곡의 매력을 살리면서도 자신만의 색깔로 재해석해 호평을 받아왔다. 이번 ‘꽃갈피 셋’에서는 어떤 곡을 아이유만의 감성으로 풀어낼지 기대가 모인다.</p> <p contents-hash="16cedd35837a0e54004c5c3f7146778e0afb1e47add1d27395a658291cd8f104" dmcf-pid="BlW4h0nbw2" dmcf-ptype="general">아이유는 음악과 연기 모두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했으며, 미국 빌보드가 선정한 ‘넘버 원 한국 아티스트’에 선정된 바 있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글로벌 흥행작 ‘폭싹 속았수다’에서 1인 2역 열연을 펼치며 배우로서도 깊은 인상을 남겼다.</p> <p contents-hash="2fa80390871642b35c719f56df395689709f98c36bab8afcbadba082048c1352" dmcf-pid="bSY8lpLKm9" dmcf-ptype="general">윤기백 (giback@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경실 ‘이촌동 89평 아파트’ 경매 나왔다…“빌린 돈 안 갚아서”? 05-15 다음 비비 "영하 15도에 12시간 달려…다리 핏줄 늘어나 혈관 수술" 05-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