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협, 박지후 놓고 삼각관계…폭넓은 감정 변주 (사계의 봄) 작성일 05-15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SBS 드라마 '사계의 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H0rh0nbEA"> <p contents-hash="671e33da452735bf6bcc94d21dce970675c9b8915c60dbfb3ab838be75bc846f" dmcf-pid="7XpmlpLKsj"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승협이 다채로운 감정 스펙트럼으로 몰입을 이끌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7866e316f2d62db78812cbeaf14621f2e499f7687dae6011a3de3e15c58a70f" dmcf-pid="zZUsSUo9s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5/Edaily/20250515093455399ejqd.jpg" data-org-width="670" dmcf-mid="UGtEOtdzr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5/Edaily/20250515093455399ejq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SB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bba40404a1d704f9924c60a98423d614f4b61bd360e711466b1a39dc85828ea" dmcf-pid="q5uOvug2sa" dmcf-ptype="general"> 이승협은 SBS 청춘 드라마 ‘사계의 봄’에서 의대생이자 탁월한 음악 실력을 지닌 서태양 역을 맡아, 캐릭터의 다양한 감정을 그려내며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다. </div> <p contents-hash="b76e4ceebd64c22f6ff2525e84e6fbc4f352298819efcaa0f6e0c0f6d16b6a9d" dmcf-pid="B17IT7aVrg" dmcf-ptype="general">지난 14일 방송된 ‘사계의 봄’ 3회에서 서태양은 김봄(박지후 분)을 사이에 두고 사계(하유준 분)와 본격적인 삼각관계로 얽히기 시작했고, 투사계 리더 자리를 두고 사계와 경쟁하는 모습으로 극에 팽팽한 긴장감을 선사했다.</p> <p contents-hash="4216417f3ff4483eb396becac5c85fa98b2830ab3876c9385f303ab572a03f63" dmcf-pid="btzCyzNfDo" dmcf-ptype="general">또한 서태양은 자신의 밴드 활동을 반대하며 김봄까지 찾아간 아버지의 압박에 못 이겨 결국 집으로 돌아갔지만, 계속해서 의사가 되길 강요하는 아버지에게 끝내 억눌러왔던 감정을 폭발하는 모습으로 순탄치 않은 앞날을 예고했다.</p> <p contents-hash="9f4cdf1ba4e8da3b19f32fb51e08df606749036e6d62bda01e53f55514d63516" dmcf-pid="KFqhWqj4IL" dmcf-ptype="general">이 가운데 이승협은 김봄을 바라볼 때의 따뜻한 눈빛과 사계를 대할 때 드러나는 서늘하고 경계하는 눈빛, 그리고 아버지를 향해 참아왔던 감정을 터뜨리는 순간까지 폭넓은 감정의 진폭을 안정적으로 표현해 내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p> <p contents-hash="a0eff284da3fcdecbebc68b6d36933cc0727e956f5acc09927a21b84ef5652d7" dmcf-pid="93BlYBA8Dn" dmcf-ptype="general">‘사계의 봄’은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된다.</p> <p contents-hash="41bbd538ed4a59726f400eab8e3ae35fe99164760fdeb8202795c58a794336d6" dmcf-pid="2QnuKnYcOi" dmcf-ptype="general">최희재 (jupiter@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노사연 "아이유가 보내준 고기, 혼자 아껴 먹는다" (라스) 05-15 다음 '사은품 되팔이 시비' 현영 "화장품 브랜드 매출 200% 올라" 05-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