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몬스터·트레저, 중국 팝업 스토어 성황 작성일 05-15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3Ow8j1mX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92d70cce7d2051977c730b1f526bae5244b20022f631fc9fdb38d76edf1e889" dmcf-pid="U0Ir6AtsX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베이비몬스터 중국 팝업 스토어 [YG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5/yonhap/20250515095537000wved.jpg" data-org-width="1200" dmcf-mid="0NrkVgXDY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5/yonhap/20250515095537000wve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베이비몬스터 중국 팝업 스토어 [YG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0b69619c600129a2f848d1f4e11891651cba3353bc272fe536d73ce03eb6b33" dmcf-pid="upCmPcFOG5"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걸그룹 베이비몬스터와 그룹 트레저가 최근 중국 상하이 등지에서 잇따라 팝업 스토어를 열고 '대륙 팬심'을 공략했다고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가 15일 밝혔다.</p> <p contents-hash="d101a2a2f2056b03a539f3cef3ae33abb0af87d046fb7648edf2714599be0099" dmcf-pid="7UhsQk3ItZ" dmcf-ptype="general">베이비몬스터는 지난 9일부터 상하이, 10일부터 선전에서 각각 정규 1집 '드립'(DRIP)을 주제로 한 팝업 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5f079c0723eb44b908c99d98e224294a0c40862cc6c1136e20dfb1caea367999" dmcf-pid="zulOxE0CXX" dmcf-ptype="general">YG는 "이번 팝업 스토어는 20∼40대 유동 인구가 많은 시내 중심가 대형 쇼핑몰 중앙 로비에 위치했다"며 "지하철 연결 통로, 쇼핑몰 출입문, 팝업 층 유리 난간 등에 베이비몬스터의 사진을 래핑해 중국 시장 내 이들의 탄탄한 입지를 엿보게 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37c50db29a85f883edbe78ddd4dfa0334f3f8d3ef4b3b4414f13b3976fb6ed3" dmcf-pid="q7SIMDphXH" dmcf-ptype="general">현장에서는 '드립' 음반을 비롯해 월드투어 MD(굿즈상품), 1주년 포토북, 포토카드, 집업 후드티, 니트 모자 등 100여종이 넘는 상품이 판매됐다. 이 가운데 일부는 조기 품절돼 2차, 3차 재입고가 이뤄졌다.</p> <p contents-hash="5b3498985fbb110f8b1534faba819736091c77e846c9ec0b170c0094c7c15abe" dmcf-pid="BzvCRwUltG" dmcf-ptype="general">이곳에는 개장 첫 주말부터 사전 예약자와 현장 방문자가 몰렸고, 자녀와 영상통화를 하며 대신 구매하는 부모와 하교 후 교복을 입고 찾는 학생 등으로 북적였다고 YG는 전했다.</p> <p contents-hash="281df9ade53a3495f005386458ca535a420098828cfea070b7f7d828a8dadaf3" dmcf-pid="bKYviOqyGY" dmcf-ptype="general">트레저 역시 최근 상하이와 우한에서 데뷔 첫 팝업 스토어를 열었다. 팬들은 트레저의 신보 '플레저'(PLEASURE)를 상징하는 하트 풍선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며 호응했다. </p> <p contents-hash="7577c02a589a95af612f2772ab8e022f73f6f260391a8661a69381546370552d" dmcf-pid="K9GTnIBWYW" dmcf-ptype="general">YG는 "팝업 스토어 뿐만 아니라 팬 미팅과 공연 등 다양한 모습으로 팬들을 찾아갈 것"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6ca90dfc4734efada7e33153b5b722eee976b709cb502e3820517746b93013fa" dmcf-pid="92HyLCbYZy" dmcf-ptype="general">tsl@yna.co.kr</p> <p contents-hash="823edbf4f987bf004022fe09d99a9a375e7ebae07b7d519e37d4f29932808215" dmcf-pid="VfZYgl9Htv"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MBC 퇴사’ 김대호, 아나운서 이미지 던졌다..라이브 방송 중 돌연 옆돌기 05-15 다음 베이비몬스터·트레저 때문에 중국 쇼핑몰 들썩인 이유 05-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