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원, ♥배다해와 성격차이 극복 중 “방송 후 거울치료” (비보) 작성일 05-15 6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tUpItdzp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91d9bd9b4c24b3920383061e38b14455d3fd1faa9222f73e4609d740cd88a66" dmcf-pid="4FuUCFJqU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채널 ‘비보티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5/sportskhan/20250515102648651rasr.jpg" data-org-width="650" dmcf-mid="VBjN2LGkz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5/sportskhan/20250515102648651ras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48e3e96e4dfd08481fc9f23cf90200f711da6fb838065d916312a7ca9051276" dmcf-pid="8984Z9EQuw" dmcf-ptype="general"><br><br>그룹 페퍼톤스 이장원이 아내와 성격적 차이를 맞춰가는 중이라고 밝혔다.<br><br>14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는 ‘송은이와 김숙이 맨날 싸우는 이유...⭐️ 극 T와 극 F가 서로를 이해하는 방법 (feat. 이장원) [비밀보장 517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br><br>영상에서 김숙과 송은이는 성격차이로 고민을 털어놓은 한 사연을 받았다. 이에 두 사람은 과거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에서 아내와 정 반대인 성격으로 화제를 모았던 이장원에게 전화를 걸어 조언을 받았다.<br><br>앞서 이장원은 ‘동상이몽’에서 배다해와 함께 유기견과 관련한 영상을 시청한 바 있다. 당시 이장원은 영상을 보고 환히 웃었으며, 배다해는 폭풍 눈물을 흘리는 정반대의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br><br>이와 관련한 질문에 이장원은 “그 방송이 나가고 ‘동상이몽’ 덕분에 거울치료가 됐다. 다해랑 이야기를 많이 나눠보게 돼서 다해가 많이 연습을 시켜줬다. 사례를 들어서 뭐라고 대답할 건지 물어봤었다”고 말했다.<br><br>이어 이장원은 “지금 공감하려고 노력을 많이 하는 중”이라며 “다해는 항상 ‘어떤 얘기를 해도 어떤 대답도 안 하는 사람도 많은데 뭐라도 하려는 태도가 고맙다’고 해주더라. 그리고 또 다해가 솔직한 편이어서 ‘네가 이런 식으로 얘기하면 내가 그렇게 느낄 수 있다’는 말을 먼저 잘 해준다. 그런 면에서는 나보다 성숙한 편”이라고 칭찬했다.<br><br>한편 이장원은 지난 2021년 가수 겸 뮤지컬배우 이다해와 8개월 연애 끝에 결혼했다.<br><br>김희원 온라인기자 khilo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용빈 "7년 슬럼프 딛고 일어날 수 있었던 이유는"('사랑의콜센타') 05-15 다음 BTS 진, 6개월 만에 '지미 패런쇼' 출연… "단골 다 됐네" 05-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