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 리드엔터와 전속계약 “전폭적 지원할 것” [공식] 작성일 05-15 4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g7hME0Cs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1b7afc514f1c30cd08afcc04c1d3335785fbcc11890e18747e8a9ca15b39692" dmcf-pid="7azlRDphE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현 (사진=리드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5/ilgansports/20250515104302613pmgj.jpg" data-org-width="800" dmcf-mid="U5WazRSgE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5/ilgansports/20250515104302613pmg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현 (사진=리드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c44f15c03b8499c77e193ac7936089199dc2272130728b453d2984a1b7d826c" dmcf-pid="zNqSewUlms" dmcf-ptype="general"> <p>배우 서현이 리드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br><br>15일 리드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근 배우 서현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br><br>이어 리드엔터테인먼트 측은 “앞으로 배우로서 다채롭고 독보적인 매력을 지닌 서현 배우가 최상의 컨디션 속에서 다양한 웰메이드 콘텐츠를 통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그녀의 모든 행보에 아낌없는 지지와 전폭적인 지원을 다할 것을 약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br><br>2007년 대한민국 대표 걸그룹 소녀시대의 막내로 데뷔한 서현은 청순한 이미지와 보컬실력으로 큰 사랑을 받으며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그룹 활동을 통해 탄탄한 팬층을 쌓아온 서현은 2013년 드라마 열애를 통해 연기자로서의 첫발을 내디뎠다.<br><br>이후 서현은 ‘도적: 칼의 소리’, ‘모럴센스’, ‘징크스의 연인’, ‘사생활’, ‘시간’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특히 캐릭터에 대한 깊은 몰입으로 작품마다 새롭고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주며 연기력을 꾸준히 인정받으며 연기자로서의 입지를 다져왔다.<br><br>서현은 현재 극장에서 상영 중인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에서 강렬한 퇴마사 연기로 다시 한번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하고 있다. 오는 6월 11일에는 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를 통해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이번 작품에서 신분과 재력을 갖춘 금수저 단역 ‘차선책’ 역을 맡아, 사랑스러우면서도 엽기적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br><br>한편 리드엔터테인먼트는 BH엔터테인먼트 출신의 매니저 김선우가 설립한 신생 매니지먼트사로, 이재우, 연오, 김채은 등이 소속되어 있다.<br><br>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숙캠' 최초 이미 이혼한 최연소 부부 출연 "재결합 고민 중" 05-15 다음 '24시 헬스클럽' 이준영, 헬스보다 힘든 육아도 극복했는데..자체 최저 1.1% [종합] 05-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