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지드래곤이 준 목걸이→운동화, 대대손손 물려줄 것”(라디오쇼) 작성일 05-15 6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QbgGBA8l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376d09502a647815f530965089d9a7a134ffe6ae2a8784688daac90a25282a0" dmcf-pid="QxKaHbc6y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갤럭시코퍼레이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5/newsen/20250515111407203zwgr.jpg" data-org-width="650" dmcf-mid="6hm3druSW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5/newsen/20250515111407203zwg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갤럭시코퍼레이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c728b1bec0d85e419507299eafae34867b264cca886eba611e47364193fbcdc" dmcf-pid="xM9NXKkPWQ"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해정 기자]</p> <p contents-hash="71efd43693ef7ac912c5f7ee791d3e6bf681722df57dce7cd7daaf3f315b35a1" dmcf-pid="yWs0Jm7vTP" dmcf-ptype="general">'라디오쇼' 박명수가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에게 선물받은 목걸이, 운동화를 소중하게 보관 중이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f40c8de78877209a188347abec0df0c72010e7729b9cb442f5a0e794a098a504" dmcf-pid="W6qLWzNfy6" dmcf-ptype="general">5월 15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은 생방송으로 꾸며졌다.</p> <p contents-hash="8d9addec4092623225ea17f8ab444127d058046e6227698105cc2a7a21315058" dmcf-pid="YPBoYqj4y8" dmcf-ptype="general">박명수는 지드래곤에게 운동화 선물을 받은 근황을 공개하며 "운동화 그대로 보관하고 있다. 아까워서 보관 중이다. 또 지드래곤이 만들어준 목걸이는 끊어져서 팔찌로 보관 중이다. 대대손손 간직하려고 한다"고 애정을 표했다. </p> <p contents-hash="2d153b261bc7981d2c912fdbafa38daebc33f75ab8e6d46a567cb0e6a9fd6a5b" dmcf-pid="GQbgGBA8W4" dmcf-ptype="general">한 청취자가 "지드래곤은 도대체 '라디오쇼'에 언제 나오냐"고 묻자 박명수는 "원하고 원하고 바라고 바라면 언젠가는 나오지 않겠나. 지금 일본 월드 투어하는 거 보니 대단하더라. 예전에는 동생이고 동료였는데 이젠 어렵다. 자랑스럽고 대한민국의 보배 아닌가 생각한다. 이젠 좀 어렵더라. 저도 이제 정신 차려야 할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p> <p contents-hash="167a8eb3d2b531c3c030aa248c29a4e8d21857077e561918cfb41c213d5ffdd4" dmcf-pid="HxKaHbc6Wf" dmcf-ptype="general">한편, 지난 10~11일 일본 도쿄돔 공연을 전석 매진시키며 월드투어의 서막을 연 지드래곤은 오는 17일 필리핀 불라칸에서 월드투어의 열기를 이어간다. 이후에도 오는 7월 2~3일 호주 시드니를 거쳐 6일 멜버른, 8월 2일 태국 방콕 등을 찾는다. </p> <p contents-hash="85c719183da1781cc0909f23a95af32e9c1d0b271e3aad324815a122579a1564" dmcf-pid="XM9NXKkPTV"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해정 haejung@</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ZR2jZ9EQl2"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바둑리그 통합 우승 박정상 영림 감독 "똘똘 뭉쳐 부담 줄였다" 05-15 다음 오윤아, '절친' 이정현 부부에 또 빚졌다 "덕분에 子 민이 수술, 또 눈물이..." 05-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