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영화' 이설, 톱스타 캐릭터로 독보적 분위기…"걸크러쉬 매력" 작성일 05-15 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PndpPIil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2ac77135859dd50ed8a18b52ee8e0131f389ca692603d0329e06718e9bef830" dmcf-pid="9QLJUQCnS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5/SBSfunE/20250515112412676tiox.jpg" data-org-width="700" dmcf-mid="bjie06OJW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5/SBSfunE/20250515112412676tio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779d78b7308d1b29714f8b94e0d40743e15e2675352487a2eaa715964db6da2" dmcf-pid="2xoiuxhLT4" dmcf-ptype="general">[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이설이 '우리영화'에서 영화계 베테랑의 포스를 발산한다.</p> <p contents-hash="5d9892fc584ed9225cfc646f7f1e39d444fd7a820d1f7ed65f3f1875b32208cf" dmcf-pid="VXU3rXxpCf" dmcf-ptype="general">오는 6월 13일(금) 밤 9시 50분 첫 방송될 SBS 새 금토드라마 '우리영화'(극본 한가은 강경민, 연출 이정흠)에서 이설이 영화배우 채서영 역으로 독보적인 분위기를 드러낸다.</p> <p contents-hash="bbd44823f71550c0a0464a0d685c6d5e0f11b62a549eea2cfd651ffc539e7a7b" dmcf-pid="fZu0mZMUhV" dmcf-ptype="general">극 중 채서영은 만인의 사랑을 받는 영화계의 톱스타다. 5년 전 이제하(남궁민 분)의 영화를 통해 톱스타의 자리에 오른 채서영은 쉴 틈 없이 무언가를 만들어내야만 하는 성격으로 영화, 드라마, 광고를 누비고 있다.</p> <p contents-hash="ce553556ea8c65fa2a589e5080cbe6603617286deecae9c114fd4fbdc9fd91c9" dmcf-pid="457ps5RuW2" dmcf-ptype="general">이혼 후에도 변함없이 차기작을 물색하던 채서영의 눈에 오래전 자신을 이 자리에 올려준 영화감독 이제하의 차기작이 들어오면서 마음 한구석에 자리 잡은 감정이 다시금 꿈틀거리기 시작한다. 이에 재생과 빨리감기 버튼뿐이었던 인생에 처음으로 되감기 버튼을 누르게 될 채서영의 이야기가 궁금해진다.</p> <p contents-hash="359e40be54983632ecea4850de064476fd8d2998e3e4927df4b8fda51ccf0ef6" dmcf-pid="81zUO1e7S9" dmcf-ptype="general">15일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배우 채서영의 하루가 담겨 있다. 카메라 앞에서 캐릭터에 깊게 몰입한 채 자신만의 연기를 보여주는 한편, 홍보를 위해 무대인사를 돌며 위풍당당한 태도로 톱스타의 품격을 보여주고 있다.</p> <p contents-hash="c76aa161d0e2fca7a18c615da349515127cc17b32099d2e79e6651ca6dfd4690" dmcf-pid="6tquItdzhK" dmcf-ptype="general">이에 채서영의 비상을 그려낼 배우 이설의 연기 변신이 기대를 모은다.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존재감을 입증해 온 만큼 채서영 캐릭터로 새로운 변신을 보여줄 예정이다.</p> <p contents-hash="bcbd2535ed7b3170eb7f1bf37c692e26ac4873a30792aec8450ff47a2682430f" dmcf-pid="PFB7CFJqlb" dmcf-ptype="general">'우리영화' 제작진은 "채서영은 되든 안 되든 부딪히면서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가는 진취적인 캐릭터"라며 "이설 배우의 에너지가 채서영 캐릭터의 분위기를 완성하고 있다. 이전과는 다른 특별한 걸크러쉬를 선사할 것"이라고 해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p> <p contents-hash="439f44ed240db978b918a7239aa9b2c38a65f2fe11cfa73237b5053d3673ec5a" dmcf-pid="Q3bzh3iBlB" dmcf-ptype="general">이설이 출연하는 '우리영화'는 다음이 없는 영화감독 이제하와 오늘이 마지막인 배우 이다음(전여빈 분)의 내일로 미룰 수 없는 사랑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다. 현재 방영 중인 '귀궁' 후속으로 오는 6월 13일(금) 밤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p> <p contents-hash="fe87ece2e118c6f6d7204d9b5d83c524187f1b33a5ebdcf11b29a069832647e9" dmcf-pid="x0Kql0nbyq" dmcf-ptype="general">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link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01399" rel="canonical"></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카이스트 남신 허성범 “빨리 결혼하고 싶어, 이상형은 하얀 토끼상”(우리지금만나) 05-15 다음 82메이저 남성모, ‘쇼챔’ MC 데뷔 합격점 05-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