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집안' 하영, 10평 원룸서 자취…"아직 난장판" [편스토랑] 작성일 05-15 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Sb5QcFOD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0a33a9b354f0fe07f16b7c051fae833f707eeefe95ecf92aa512b9336b394f9" dmcf-pid="4DFSbJyjE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5/mydaily/20250515113510846zzaf.jpg" data-org-width="640" dmcf-mid="254Ly7aVD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5/mydaily/20250515113510846zza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a6b6ea2b3a583def9078b478b928c48273d42260c11db441e98c704dab7efa1" dmcf-pid="8w3vKiWArD"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배우 하영이 10평 원룸 자취 일상을 공개한다.</p> <p contents-hash="d7e61f00e06b47db82ec8de88fe6462c6afb1746a39ac2b1ce1c57195ff291ce" dmcf-pid="6r0T9nYcIE" dmcf-ptype="general">16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신입 편셰프 하영이 첫 등장한다. 하영은 2025년 공개돼 글로벌 1위를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끈 시리즈 ‘중증외상센터’에서 디테일한 연기를 보여주며 주목받는 라이징 배우로 떠올랐다. </p> <p contents-hash="7905b50ab9c40f2e7118cd4e4a1110f6a417f14deff43336eab89e503c218e80" dmcf-pid="Pmpy2LGkIk" dmcf-ptype="general">이날 공개되는 하영의 VCR은 이런저런 짐들로 가득 찬 의문의 방에서 시작됐다. 이어 눈길을 끈 것은 짐이 쌓인 좁은 방바닥에 웅크리고 잠들어 있는 하영의 모습이 이어졌다. 잠시 후 하영은 벌떡 일어나자마자 카메라를 발견하고는 “어머, 어떡해!”라고 당황하더니 헝클어진 머리를 수습하며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해 웃음을 자아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e4174d7f5502dc821a192c56899665d63a341aadd32f3496f9c74793241a0fa" dmcf-pid="QsUWVoHEm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5/mydaily/20250515113512470biuz.jpg" data-org-width="640" dmcf-mid="VVlAZ9EQm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5/mydaily/20250515113512470biu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0357d960487eb04dea67493a601b193f2805ca49cc08f27a81c0dda84bb5132" dmcf-pid="xOuYfgXDOA" dmcf-ptype="general">알고 보니 이곳은 하영의 10평 원룸 자취방이었다. 부모님, 언니, 형부, 조카까지 6명 대가족과 함께 살던 하영이 본격적인 연기 연습을 위해 얼마 전 자취 생활을 시작했다고. 하영은 “아직 이사한 지 얼마 안 돼서 짐 정리가 안 된 상태다. 그래서 난장판이다. 오해하지 마시라”며 큰 소리로 호쾌하게 웃었다. </p> <p contents-hash="e60335193d23e5910b121a6465c9a9261d65721f09a2288d2451c6170093683b" dmcf-pid="y2cRCFJqwj" dmcf-ptype="general">공개된 하영의 자취 일상은 ‘털털’과 ‘유쾌 발랄’, ‘무서운 친화력’이 돋보였다. 맛있는 요리가 완성되면 환호성과 함께 율동을 선보이는가 하면, 작은 상황에도 큰 소리로 웃어 같이 있는 스태프들에게도 웃음이 전염됐다고. 또한 아담한 원룸에서 자신을 촬영 중인 스태프들에게 친화력을 발휘, 반나절도 안 돼 함께 음식을 나눠 먹는 화기애애한 명장면이 연출되기도 했다. 하영은 “좀 많이 털털하다. 그래서 회사에서도 걱정하신다”고 전한다. </p> <p contents-hash="6431b20654286c2005672e0a1d8fa0969e81581c3688b390cc5747bf7382e9cf" dmcf-pid="WVkeh3iBDN" dmcf-ptype="general">하영의 엄청난 요리 솜씨는 가장 중요한 관전 포인트다. 라면 하나를 먹어도 자신만의 색다른 레시피로 요리해 ‘편스토랑’ 식구들도 레시피를 받아 적는가 하면, 자취 요리 수준을 넘어서 자신의 팁으로 갓김치를 담그는 등 엄청난 내공을 공개한다. 하영의 VCR을 지켜본 이연복 셰프는 “‘찐이다’라는 느낌이 왔다. ‘편스토랑’에 보물이 찾아왔다”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p> <p contents-hash="917a0c35536f93f2cdb0ba6e5a0f52a24f822af7ff53dbde12275af386a2d099" dmcf-pid="YfEdl0nbEa" dmcf-ptype="general">오후 8시 30분 방송.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몬엑 기현 "전역 후 일 없을까봐 걱정…'류학생' 무조건 출연"[N현장] 05-15 다음 윤지성, 신곡 ‘항해’ 티저 공개..물오른 청량 비주얼 05-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