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크루즈, 또 한번 해냈다…'미션 임파서블' 칸 국제 영화제 폭발적 반응 작성일 05-15 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PjjRDphTy"> <p contents-hash="957a2b2acf0b01cc4b36a9fc185c98f40acc53da08a89154a0d2b7f8e48642f3" dmcf-pid="yW77XKkPvT" dmcf-ptype="general">시리즈의 정점을 찍는 익스트림 리얼 액션과 ‘팀 미임파’의 눈부신 팀플레이로 폭발적인 호평을 모으고 있는 영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이 지난 5월 14일(수) 진행된 78회 칸 국제영화제 공식 상영과 레드카펫으로 전 세계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36b2a8a846909016478dca9268d3593b11dc8429b1ac6ed3cdf8e63ace49462" dmcf-pid="WYzzZ9EQy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5/iMBC/20250515114353033twbd.jpg" data-org-width="1200" dmcf-mid="QcllkW8th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5/iMBC/20250515114353033twb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41c734873e2b58b5c98ddc1fa434b0c4ce8a444db5aff6e64e8617305a45971" dmcf-pid="YGqq52DxWS" dmcf-ptype="general">'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은 인류 전체를 위협하는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 내몰린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 팀원들이 목숨을 걸고 모든 선택이 향하는 단 하나의 미션에 뛰어드는 액션 블록버스터. 칸 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된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이 프랑스 현지 시각으로 5월 14일(수) 뤼미에르 극장에서 공식 상영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칸 국제영화제에는 톰 크루즈와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 헤일리 앳웰, 사이먼 페그, 에사이 모랄레스, 폼 클레멘티에프, 한나 웨딩햄, 트라멜 틸만, 안젤라 바셋, 그렉 타잔 데이비스를 비롯한 제작진들까지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 </p> <p contents-hash="f3e25e56712e03c1a1c70e56be218496260bb6de8da80e538dd6f2056e81971d" dmcf-pid="GHBB1VwMyl" dmcf-ptype="general">공식 상영에 앞선 레드카펫에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을 완성한 주역들이 총출동해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톰 크루즈는 3번째 칸 국제영화제 참석인 만큼 보다 여유 있는 모습과 특유의 환한 미소로 세계 각국 취재진들의 열띤 플래시 세례에 화답했으며,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과 ‘팀 미임파’ 배우들 또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p> <p contents-hash="2cb003a34f63fb64528399a7d894f14e43d9a48c72a0165e5ddaac6741f09610" dmcf-pid="HXbbtfrRlh" dmcf-ptype="general">상영이 시작되자 관객들은 육해공을 넘나드는 톰 크루즈의 익스트림 리얼 액션과 시리즈 사상 최대 규모의 스펙터클에 눈을 떼지 못했다. 그간의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를 아우르는 짜임새 있는 서사와 불가능한 미션을 가능케 하는 ‘팀 미임파’의 끈끈한 팀플레이는 영화의 몰입감을 극대화하며 관객들을 완벽하게 사로잡았다. 이에 영화가 끝나고 뤼미에르 극장은 2,300여 명 관객들의 폭발적인 환호와 박수 세례로 뒤덮였으며 톰 크루즈는 진한 여운에 휩싸인 관계자 및 관객들의 박수 세례에 감사 인사를 전해 칸 국제영화제의 화려한 밤을 장식했다. </p> <p contents-hash="5b7027cc5f0ace6530da9c56a5b561a581599b19fd68be3e65fd1dc5a0083200" dmcf-pid="XZKKF4mehC" dmcf-ptype="general">상영이 끝난 후 해외 매체와 관객들의 호평이 쏟아지며 SNS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정신과 가슴을 동시에 흔드는 아드레날린 폭발, 최고 수준의 압도적 스턴트 퍼레이드”(Variety_Courtney Howard), “톰 크루즈, 당신에게 경의를 표한다. 임무 완수”(The Times UK), “최고의 스턴트와 탄탄한 감정선으로 최고의 시네마적 체험이 될 수 있다”(HeyUGuys), “단순히 시리즈의 정점을 넘어서, 훌륭한 배우들과 영화 장인들이 쌓아온 작업의 진정한 정점”(The Film Maven), “신경을 곤두세우는 스펙터클로 ‘극장에서 영화를 보는 이유’를 다시 증명한다”(X_db****), “놀라운 스턴트, 훌륭한 비주얼! 이게 바로 액션 영화다!”(X_Ge****),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속도, 서스펜스, 스펙터클로 쌓아 올린 프랜차이즈의 대미”(AV Club_Landon Johnson), “지금껏 가장 거대하고, 가장 와일드하며, 가장 중대한 미션”(X_Er****) “심장을 뛰게 하는 스턴트와 극한의 액션으로 가득하다. 톰 크루즈가 또 한번 해냈다”(X_Em****) 등 톰 크루즈만이 선사할 수 있는 화려한 액션과 명실상부 최고의 액션 블록버스터에 격렬한 반응을 보내고 있다. 이처럼 78회 칸 국제영화제에서의 공식 상영으로 글로벌한 주목을 받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5월 극장가를 완벽하게 접수할 것이다. </p> <div contents-hash="ac30d7e9409a56b80502464616414dfe352e614ced911a6f182d7ef191e16454" dmcf-pid="Z59938sdTI" dmcf-ptype="general"> 2025년 극장에서 확인해야 할 단 하나의 선택 '미션 임파서블'의 8번째 이야기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5월 17일 개봉 예정이다. <p>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롯데엔터테인먼트</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어남선' 류수영이 맛본 윤경호 요리? "어지간하면 맛없다 안 하는데…" 05-15 다음 몬스타엑스 기현, 전역 후 ‘류학생 어남선’으로 첫 예능 “무조건 해야겠다” 05-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