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경호 "류수영·몬스타엑스 기현과 케미, 기대하지 않았다"..왜? [류학생 어남선] 작성일 05-15 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xXNME0CSS"> <div contents-hash="2da0eab8bfb4e3bd8eda36d128628fbe8e4432f8c0b95bea27261148148683df" dmcf-pid="BMZjRDphll"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종로구=김나라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80f565de52d6d1846695ede8129716c1eec5bad34779a92a32a22a0f7292200" dmcf-pid="bR5AewUlh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윤경호, 류수영, 몬스타엑스 기현이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씨네큐브에서 열린 E채널 '류학생 어남선'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5.15 /사진=김휘선 hwijp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5/starnews/20250515114231616jhei.jpg" data-org-width="1200" dmcf-mid="zeHaxk3IW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5/starnews/20250515114231616jhe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윤경호, 류수영, 몬스타엑스 기현이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씨네큐브에서 열린 E채널 '류학생 어남선'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5.15 /사진=김휘선 hwijpg@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693936733b0d51e1b4bb86a2f863169ab766ece19dae480d9fa39f75b953937" dmcf-pid="Ke1cdruSvC" dmcf-ptype="general"> 배우 윤경호가 '류학생 어남선' 속 류수영, 몬스타엑스 기현과의 케미에 대해 밝혔다. </div> <p contents-hash="e242d27a35dcd9e85469854cd5d08502a5d125c4764e72a87fc79b8d2131f929" dmcf-pid="9tAKF4mevI" dmcf-ptype="general">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씨네큐브 광화문에선 E채널 '류학생 어남선'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류수영, 윤경호, 몬스타엑스 기현 등 출연진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abc9ef23538d0af61ffb3a6e51763b004ab3bdf83315827a8eb0f44fe812732f" dmcf-pid="2Fc938sdCO" dmcf-ptype="general">이날 윤경호는 "처음엔 케미를 기대하지 않았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485fac1fb317f94c86dfc457b4cbe8fea30884db035db02dc70b5f7d0456aeff" dmcf-pid="V3k206OJCs" dmcf-ptype="general">그 이유에 대해선 "(류)수영 형은 너무 바쁘신 분이라, 우리를 챙겨줄 수 있을까 싶었다. 혼자 요리 개발하느라 바빠서, 말이나 붙일 수 있을까 했다. 또 기현은 말 그대로 몬스터엑스 기현이지 않나. 같이 있으면 '삼촌 같지 않을까', 과연 투샷이 어떻게 보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근처에 가기 부담스러운 사람들이었다"라며 치켜세웠다.</p> <p contents-hash="c8c3356bc3fefe25095e6d115eaa7dfb93924eaf5c7b0d0064d48f247da74e50" dmcf-pid="f0EVpPIihm" dmcf-ptype="general">이내 윤경호는 "지금은 끝나고 보니 너무 생각나는 사람들이다. 카메라가 켜졌을 때도 재밌었지만 꺼졌을 때도 음식을 만들다 수다로 이어진 게 재밌었다. 피곤한 줄 모르고 떠든 그 시간들이 생각난다. 형제 같은 케미를 나눴다"라고 애정을 과시했다.</p> <p contents-hash="b5a84e04eef85b32dce876bfe7c4dcb52d4e24ddcc8bf59fd5a35a989614c48a" dmcf-pid="4pDfUQCnTr" dmcf-ptype="general">'류학생 어남선'은 'K-집밥 마스터' 류수영과 '유학 메이트' 윤경호, 기현이 함께 현지로 떠나 세계의 낯선 요리를 배우고, '해외의 킥'을 넣어 완성하는 예능이다. 첫 회는 오는 17일 오후 5시 20분에 방송된다.</p> <p contents-hash="87b4a475a6a4832e46d83437086250db54b1b836464e4b972a7628f4ebe1f8a8" dmcf-pid="8Uw4uxhLvw" dmcf-ptype="general">종로구=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블루 팔콘, 류큐 코라존에 대승 거두고 11연승 질주하며 일본 핸드볼 리그 H 선두 수성 05-15 다음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 ‘귀신이 보인다’는 금쪽이를 위해 점집 5곳을 다녔다? 오박사가 분석한 ‘귀신’의 진짜 정체 05-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