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엑 기현, 요리 이렇게 잘했어? “맛있고 센스 짱” 류수영도 극찬 (류남생) 작성일 05-15 5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YMNO1e7h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f03af3cf9d1f33a8a025f53c87605772ceef8cab9fa0134de925958c8a086d7" dmcf-pid="4GRjItdzW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5/newsen/20250515115552840hdjb.jpg" data-org-width="650" dmcf-mid="VNasYqj4v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5/newsen/20250515115552840hdjb.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1dcfb21a7db0b11e84cec7791459aa8a1dbd4fc354c45746e96b99ea219b050" dmcf-pid="8Fory7aVlU" dmcf-ptype="general"> [뉴스엔 글 장예솔 기자/사진 유용주 기자]</p> <p contents-hash="c65516d825552b976ca2c028f74eceae2c046f3b84b2f90144fefc12b876177d" dmcf-pid="63gmWzNfWp" dmcf-ptype="general">'류남생' 류수영이 기현의 요리 실력을 극찬했다. </p> <p contents-hash="69b9b72fde14ffb13df8ff8542d1c4d40de41ed3cac1097af9a6a348201a9a48" dmcf-pid="P0asYqj4C0" dmcf-ptype="general">5월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E채널 새 예능 '류학생 어남선'(이하 '류남생')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배우 류수영과 윤경호, 몬스타엑스 기현이 참석했다. </p> <p contents-hash="898dbc52fe018445811c3fec275d26d05e00ddd99412891a2b5a9c97f92222ea" dmcf-pid="QpNOGBA8v3" dmcf-ptype="general">기현은 '류남생'에서 자신이 맡은 역할에 대해 "머리로 레시피를 생각하고 직접 요리하면 바로 그 맛이 나왔다. 형들 밑에서 착실하게 막내 역할을 했다. 아무래도 많이 먹다 보니 형들의 PT 트레이너, 길 안내, MZ 문화 등을 가르쳤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f28b85e29db7436c5d834e317c234dca28adf6efdda5eb39bb2c6bcfc882432a" dmcf-pid="xUjIHbc6CF" dmcf-ptype="general">류수영, 윤경호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는 기현은 "30대 중반이다 보니 요근래에는 막내인 적이 없었다. 형들한테 사랑받고 귀여움 받는 게 좋더라. 이게 막내의 장점이라는 걸 알게 됐다. 또 형들이 '우쭈쭈' 해주니까 좀 더 자신있게, 요리도 잘되는 것 같고 되게 좋은 막내 체험이었다"고 미소를 지었다. </p> <p contents-hash="1576cc626b32127b924f0da74421ae7e5f2d25c56bb9584eb2c9400a1f956cb3" dmcf-pid="yApVdruSCt" dmcf-ptype="general">류수영이 본 기현의 요리는 어떨까. 그는 "처음엔 '요리를 할 수 있을까' 걱정했다. 모든 음식이 성공은 아니었느데 깜짝 놀랐던 건 맛있었다. 요리는 플레이팅보다 맛이 중요하다. 또 요리는 센스가 중요한데 그런 점에서 기현이는 짱이다. 짚어주면 본인이 빌드업을 해온다. 나중엔 제빵·제과도 하는데 정말 맛있었다"며 "기현이를 보면서 '나도 새로 할 수 있겠다'는 깨달음을 얻었다. 잘하고 정확하고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는 실력을 갖췄다"고 기현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f0628df17e57d94ebbff6325b784fe8f31c953a8ee8411881c9952caedc953f9" dmcf-pid="WcUfJm7vh1" dmcf-ptype="general">한편 '류학생 어남선'은 자타공인 '요잘알' 류수영, 윤경호, 기현이 함께 현지로 떠나 세계의 낯선 요리를 배우고 '해외의 킥'을 넣어 완성하는 예능이다. 오는 17일 오후 5시 20분 첫 방송. </p> <p contents-hash="f687f1e615d616017988f0e7fdb3fabe0a254467f31119cdce69bc997fd415dd" dmcf-pid="Yku4iszTl5" dmcf-ptype="general">뉴스엔 장예솔 imyesol@ / 유용주 yongju@</p> <p contents-hash="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 dmcf-pid="GE78nOqyTZ"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윤시윤, 뒤늦게 알려진 미담 근황..보육권 깜짝 방문 05-15 다음 비비, 위태로운 멘탈 상태…"온라인서 날 욕하는 사람 너무 많아" [RE:뷰] 05-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