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아파트, 경매 나왔다… 시작가 25억 5천만 원 작성일 05-15 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dH9BdTNR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705fa36e6a8e93b2214ea877863cd7457c0805d54a39e18c3988c372fe0babf" dmcf-pid="QJX2bJyje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경실의 집은 '조선의 사랑꾼'에서 공개된 바 있다. 당시 고풍스러운 인테리어가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TV조선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5/hankooki/20250515120602299qguf.png" data-org-width="640" dmcf-mid="6UZVKiWAR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5/hankooki/20250515120602299qguf.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경실의 집은 '조선의 사랑꾼'에서 공개된 바 있다. 당시 고풍스러운 인테리어가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TV조선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8855f1aeaa07d7ba90b823044b7542edc55ae17c8813a79445df808734298b4" dmcf-pid="xiZVKiWAds" dmcf-ptype="general">방송인 이경실 소유의 아파트가 경매 시장에 나왔다.</p> <p contents-hash="d87081242e340ac61c856ddb44fc1fc70e896cf5c88b5ab3347b21559c9be882" dmcf-pid="y1LhO1e7Lm" dmcf-ptype="general">15일 부동산 경·공매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의하면 이경실이 소유한 서울 용산구 이촌동에 있는 전용면적 293㎡(약 89평) 아파트에 대한 임의 경매가 오는 27일 서울서부지법에서 진행된다.</p> <p contents-hash="c471f1fc9b313efcc7cf3bd8a1deca8310a6dca9bc384c54c4fa691a50b86243" dmcf-pid="WtolItdznr" dmcf-ptype="general">경매 시작가는 25억 5천만 원이다. 해당 아파트는 1개 동, 24채 규모이며 1972년 준공됐다. 임의 경매는 부동산 담보 대출자가 3개월 이상 원금이나 이자를 상환하지 못했을 때 채권자가 부동산을 경매에 넘겨 대출을 회수하는 절차다.</p> <p contents-hash="aa6883811d3ea9a4ff02a232ee270fa5e9757c2501ae1a3e36752bdc8c1c2b96" dmcf-pid="YFgSCFJqLw" dmcf-ptype="general">이경실은 1987년 MBC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그는 '일밤' '해피선데이 - 여걸파이브' '유자식 상팔자' '여행의 맛' '조선의 사랑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을 만나왔다. 드라마 '이브의 사랑', 영화 '걸스카우트' '헬로우 마이 러브' 등에서 열연을 펼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61e4c807359cf299ca13fac8e75d5a006dfb3011cb8131499f8c5b58b47d6c6f" dmcf-pid="G3avh3iBLD" dmcf-ptype="general">지난 1월 방송된 TV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이경실의 집이 공개됐다. 프로그램 속 이경실은 자신의 집에서 가족들과 함께 식사를 했다. 당시 고풍스러운 인테리어가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p> <p contents-hash="4442e75044f541a8b0a95d28f57b6e28b78694a651f462e9135aac8e703b715f" dmcf-pid="H0NTl0nbiE" dmcf-ptype="general">정한별 기자 onestar101@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요리하는 류수영 "기시감 경계…연예인 뱃놀이 NO" 05-15 다음 '80세' 선우용여, 이태원 건물주였다... "터가 좋아" [RE:뷰] 05-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