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남생’ 류수영 “또 요리 예능? 기시감 들까 걱정…윤경호→기현이 차별점” 작성일 05-15 5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3eh9nYcv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e821b011bd6bbaa4ee315cd1532cc67cbe0c9da83606d6d1c20940215bf84ec" dmcf-pid="30dl2LGkh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5/newsen/20250515121522619lwiw.jpg" data-org-width="650" dmcf-mid="tFjXME0CC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5/newsen/20250515121522619lwi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1dcfb21a7db0b11e84cec7791459aa8a1dbd4fc354c45746e96b99ea219b050" dmcf-pid="0pJSVoHEvK" dmcf-ptype="general"> [뉴스엔 글 장예솔 기자/사진 유용주 기자]</p> <p contents-hash="f41417a2e468e9576ae77c7ee206f4fe133f9c4e3417788fd4fa69f531f247b6" dmcf-pid="poWVrXxpyb" dmcf-ptype="general">배우 류수영이 반복적인 요리 예능 출연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21a26a8ee36cc6aa278c4fbb5ed3ad625d45cd85a8ed3eced756a6ef99fc864b" dmcf-pid="UgYfmZMUTB" dmcf-ptype="general">5월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E채널 새 예능 '류학생 어남선'(이하 '류남생')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배우 류수영과 윤경호, 몬스타엑스 기현이 참석했다. </p> <p contents-hash="edbaa09840171a78c0210203c6478fb1536b20bb1151f138f2e6eb0e474e0d13" dmcf-pid="uaG4s5RuCq" dmcf-ptype="general">류수영은 '류남생'뿐 아니라 '정글밥2', '길바닥 밥장사'까지 여러 요리 예능에서 활약 중이다. </p> <p contents-hash="a9a48f05de7ad04c086a60557176587bf2799aae5b6410285f2ba81ce4426fe7" dmcf-pid="7NH8O1e7Tz" dmcf-ptype="general">비슷한 프로그램에 연달아 출연하는 류수영은 "공개 시점이 비슷해서 걱정이 많고 의도치 않게 시청자분들께 불편을 드릴까 봐 걱정된다. 제일 먼저 다른 건 윤경호가 있고 기현이 있다. 저희 셋이 다니면서 소소하게 밥을 먹는다. 방송분을 만들기 위해 거하게 찍지 않았다. 카메라 들고 뚜벅뚜벅 다니면서 평소에 나온 대화들이 방송에 나올 거다. 이걸 희화화시키기 위해서 과도한 리액션이나 일부러 예능적인 제스처를 취하지 않았다. 인간적인 면모를 많이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류남생'만의 차별점을 짚었다. </p> <p contents-hash="e510b538cd0b56946c0d59e65517f05d2130fd25777a66c14c9d4b77e5444db0" dmcf-pid="zjX6ItdzT7" dmcf-ptype="general">이어 "우리 일상을 보면 밥 먹는 게 일이다. 아침에 일어나서 양치하고, 퇴근하고 집에 돌아와 마지막으로 하는 건 TV를 보면서 치킨을 먹는다. 곧 하루의 마침표는 밥이다. 예능에서도 음식을 빼놓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 요리 예능을 많이 출연하다 보니 확실히 기시감이 생긴다. 저도 경계하는 부분이지만 열심히 배우고 있다. 레시피가 300개 넘지만 우리 김치만 해도 300개가 넘는다. 외국에서도 우리가 모르는 요리가 많다. 이번에 나오는 요리는 그동안 제가 했던 쉬운 레시피로 요리하는 게 아니라, 사냥해서 만드는 게 아니라, 대량으로 만드는 게 아니다. 우리가 현지 사람들의 음식을 배우고 그 레시피를 토대로 요리해 보는 프로그램"이라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dee98e5a6428f70b83b9d821f20c6be52b2732a6be1c4b8d8b27577e601e7359" dmcf-pid="qAZPCFJqlu"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비슷하다고 물어보신다면 어쩔 수 없이 비슷하다고 말할 수밖에 없다. 근데 우리가 먹는 밥은 매일 다르다. 누구와 먹는 게 중요하다. 소소한 느낌을 거품 없이 담은 예능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869329e05496ff2c088c6e4c08fec1fb9d8c59de4656f9d7fc9dbb60fc7d172b" dmcf-pid="Bc5Qh3iBTU" dmcf-ptype="general">한편 '류학생 어남선'은 자타공인 '요잘알' 류수영, 윤경호, 기현이 함께 현지로 떠나 세계의 낯선 요리를 배우고 '해외의 킥'을 넣어 완성하는 예능이다. 오는 17일 오후 5시 20분 첫 방송. </p> <p contents-hash="8981387d6658df5c37b9cb7eebb67855365ec5f98f5f99082e772ad836df1122" dmcf-pid="bk1xl0nbCp" dmcf-ptype="general">뉴스엔 장예솔 imyesol@ / 유용주 yongju@</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KEtMSpLKS0"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이오아이, 데뷔 10주년 맞아 재결합? 들은 바 없다" [공식] 05-15 다음 지켜야 하는 김민석vs파괴하는 이현욱, 목숨 건 라운드 ‘샤크’ 공개 D-DAY 05-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