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 현아, 母 한마디에 전신 타투 제거中 “한번만 깨끗한 몸으로…”(‘용타로’) 작성일 05-15 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AAhxk3II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5ad6d78a36ef10a2cef9638154ae4935c9c559de59869f67ed160179c718544" dmcf-pid="UcclME0Cr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5/ilgansports/20250515124453535xsnx.png" data-org-width="800" dmcf-mid="35OSRDphs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5/ilgansports/20250515124453535xsnx.pn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5bf19218af28e856f313224133a0aba92504f02ca1154934f068a04c328cd912" dmcf-pid="ukkSRDphsI" dmcf-ptype="general"> 가수 현아가 전신 가득했던 타투를 지우고 있다고 밝혔다. <br> <br>현아는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용타로’에 출연해 이용진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다 피어싱 및 타투 관련해서도 입을 열었다. <br> <br>연애, 결혼 후 달라진 이미지에도 “피어싱은 나의 마지막 정체성”이라고 밝힌 현아는 “요즘 타투도 지운 지 1년 정도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신에 타투가 굉장히 많이 있었는데 지우는 데 시간이 많이 들더라”면서 현재 타투 제거 시술을 받고 있음을 언급했다. <br> <br>이용진이 타투를 지우는 이유를 묻자 현아는 “엄마가 ‘한 번만 깨끗한 몸으로 지내보는 게 어떻겠니. 하고 싶은 거 다 해봤잖아’라고 하셔서”라고 쿨하게 말했다. 이어 “그래서 지우러 갔는데 막상 시술을 받으니 너무 아프더라. 지금까지 4번 정도 치료를 받았고 2달에 한 번씩 받아야 하는데 최근엔 잠시 쉬고 있다”고 덧붙였다. <br>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6475603dff29b83d20d3fdede24cf42d4c8808fd314e3d45f3763c061cb8c16" dmcf-pid="7EEvewUls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5/ilgansports/20250515124454962qwox.png" data-org-width="800" dmcf-mid="0EIXghKGI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5/ilgansports/20250515124454962qwox.pn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6a43cd144a8768d7d71d362330613318c0695dfa0e29ab963a5fae5ad270d51c" dmcf-pid="zDDTdruSIs" dmcf-ptype="general"> <br>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기시감·연예인 뱃놀이 NO" 류수영, 윤경호·기현과 성공 신화 이어갈까 (엑's 현장)[종합] 05-15 다음 ‘류학생 어남선’ 기현 “포르투갈 도루강에서의 맛있는 음식, 전역이 실감났다” 05-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