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김다예 “좋은 분과 인연 돼 유튜브 팀 꾸려…감사” [전문] 작성일 05-15 6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emkoCbYs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008cba79f1e7f503ccd8bf59d55b1e1847bc0505e22463f638c8dcad6d46dc6" dmcf-pid="HdsEghKGm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5/ilgansports/20250515130624953vfyp.jpg" data-org-width="632" dmcf-mid="YRTCDGP3D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5/ilgansports/20250515130624953vfyp.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3adaf3c84ccacfc45b137ee712848e94de5ff1841ab4a5e8ec674b6726969f64" dmcf-pid="XJODal9HEp" dmcf-ptype="general"> 박수홍·김다예 부부가 유튜브 채널 ‘팀’을 꾸리고 도약에 나선다. <br> <br>김다예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동안 콘텐츠 기획부터 촬영 편집까지 바쁜 남편을 대신해 혼자 힘으로 노력해왔다”며 “감사하게도 저희 채널에 많은 제안들을 주셔서 새벽까지 피티를 준비해서 직접 미팅을 다니고 계약서 검토부터 영상 시사 진행까지 정말 하루 두세 시간씩 자면서 열심히 달려왔다”고 적었다. <br> <br>이어 “그 노력을 알아봐 주신 덕분에 저희 채널이 이렇게 성장할 수 있게 됐고 기부도 할 수 있게 됐다. 그래서 드디어 팀을 꾸릴 수 있게 됐다”고 ‘박수홍 행복해다홍’ 채널에 생긴 변화를 소개했다. <br> <br>김다예는 또 “사람에게 상처가 많은 저희라서 누군가와 함께하는 것이 매우 두려워 늘 많은 일들을 무리하며 해왔는데, 좋은 분과 인연이 되어 함께하게 됐다”며 “앞으로 더 행복 주고 힐링되는 좋은 콘텐츠로 인사드릴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br> <br>김다예는 박수홍과 2021년 결혼, 지난해 결혼 3년 만에 임신에 성공했고 10월 딸을 출산했다. 현재 박수홍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TV조선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등의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다. 이들 부부가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은 구독자 55만 명을 넘어섰다. <br> <br><strong><다음은 김다예 SNS 전문> </strong> <br> <br>유튜브 채널을 소개합니다 <br> <br>그동안 콘텐츠 기획부터 촬영 편집까지 바쁜 남편을 <br>대신하여 혼자 힘으로 노력 해왔는데요. <br>(제왕절개 수술 후 병동에서도 편집하고 있었던 …) <br> <br>감사하게도 그동안 저희 채널에 많은 광고 제안들을 주셔서 <br>새벽까지 피티를 준비해서 직접 미팅을 다니고 계약서 검토부터 <br>기획안 보고, 제작 , 영상 시사 진행까지 완벽하게 해내기 위해서 <br>정말 하루 두세시간씩 자면서 열심히 달려왔어요 <br> <br>그 노력을 알아봐주신 덕분에 저희 채널이 이렇게 <br>성장할 수 있게 되어서 .. 기부도 할 수 있게 되었고 <br>드디어 !! 팀을 꾸릴 수 있게 되었답니다 <br> <br>사람에게 상처가 많은 저희라서 누군가와 함께하는 것이 <br>매우 두려워 늘 많은 일들을 무리하며 해왔는데 좋은 분과 <br>인연이되어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br> <br>앞으로 더 행복주고 힐링되는 좋은 콘텐츠로 인사드릴게요 ! <br>유튜브 채널 구독 좋아요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br> <br>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결혼 장례식' 김대호, 소개팅女에 퇴짜 맞았다…"애프터 신청했더니" [옥문아] 05-15 다음 '개인정보 국외이전 위반' 테무에 과징금 13억…조사 비협적에 가중처벌 05-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