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아이, 내년 재결합설 솔솔… 이번엔 성사될까 작성일 05-15 6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활동 종료 8년 만에 재결합 논의<br>팀 결성 10주년 맞아 신곡 기대감</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YlZ4aZwEE"> <p contents-hash="e4a1a8811935d716494a605861bea1aaf3e2fc26cbc1fc7a19e47d2ffe484ab6" dmcf-pid="8GS58N5rEk"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Mnet ‘프로듀스101’을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I.O.I)가 내년 팀 결성 10주년을 맞아 재결합을 논의 중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de2fb9b0a325bcc08ccc231b860988192444b7b831b21a9dcac9aa3d32266dd" dmcf-pid="6Bp2NS2Xm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이오아이(사진=이데일리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5/Edaily/20250515133557491uqeo.jpg" data-org-width="540" dmcf-mid="fKyFQcFOm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5/Edaily/20250515133557491uqe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이오아이(사진=이데일리DB)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2899d9769f3e4ba29c9c98b04fd78126732157144b1a8dae7173c6426462421" dmcf-pid="PbUVjvVZDA" dmcf-ptype="general"> 15일 가요계에 따르면 아이오아이 멤버들은 내년 10주년을 맞아 함께 모여 신곡을 발매하고, 팬들을 직접 대면할 수 있는 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하는 것에 대해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오아이 멤버가 소속된 한 소속사 관계자는 “2017년 활동이 끝난 뒤 한 차례 재결합 논의를 했지만 성사되지 못했다”며 “내년은 팀 결성 10주년이 되는 해인 만큼 멤버들이 의지를 갖고 재결합을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div> <p contents-hash="a0fcb8880e9113aaebdf1e0c33bc191d25d6c8b1cca19927079076c03c471080" dmcf-pid="QKufATf5rj" dmcf-ptype="general">다만 아이오아이 멤버들의 소속사가 나뉘어져 있고, 각자 개인 활동에 나서고 있어 스케줄을 조율하기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그럼에도 아이오아이 멤버들은 긴밀하게 소통하며 각 소속사를 통해 활동하겠다는 뜻을 밝힌 만큼 내년엔 완전체를 만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8bc4af91c64aff9eb96ee8a770899befcc7bcd711fc21b0e9c53866b308f9b46" dmcf-pid="x974cy41wN" dmcf-ptype="general">아이오아이는 2016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101’ 시즌1을 통해 결성된 팀이다. 전소미, 김세정, 최유정, 김청하, 김소혜, 주결경, 정채연, 김도연, 강미나, 임나영, 유연정으로 구성됐다.</p> <p contents-hash="b087dc8099b63fdf9c7475978c6c73fbe2d2a0687c87f9f97f76032322b37bd9" dmcf-pid="yskhuxhLEa" dmcf-ptype="general">윤기백 (giback@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美 트럼프 약가 인하 불똥이 알테오젠까지?…CMS 새 지침 영향은 05-15 다음 “엄마 닮았네”...이정현 딸 서아 최연소 편셰프 등극하나(편스토랑) 05-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