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다 터뜨릴 것”…강지용 아내, 도 넘은 비난에 폭발 “얼굴 내밀어 얘기해라” 작성일 05-15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돈 때문? 절벽으로 몰았냐”…故 강지용 아내, 악플러에 분노 폭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O4LGBA8y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d240921a1c16c7444e08122e03d3e5ed71d38b6de97c69ded83f45204e185aa" dmcf-pid="xI8oHbc6W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5/SPORTSSEOUL/20250515133020062jdon.jpg" data-org-width="454" dmcf-mid="PWek38sdC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5/SPORTSSEOUL/20250515133020062jdo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1ae6eedce47755c7003b2f5ee6ddcfb130a8bdcd9db21f0f026391495d724be" dmcf-pid="yzrY6j1mW8"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故 강지용의 아내 A씨가 도를 넘은 악플러들의 공격에 공개 경고장을 날렸다.</p> <p contents-hash="28515fa53344ea733a44f4b57925f3dc86a99de07f6fce8b374547b3630b9b87" dmcf-pid="WqmGPAtsW4" dmcf-ptype="general">A씨는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내 앞에 와서 얘기해. 다 터뜨리기 전에”라는 글과 함께 악플러가 보낸 메시지들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9d2f8798a6ab2ed49e6d5977fb4560e3fa813847fe9f989b850c88c4f3c2be6a" dmcf-pid="YBsHQcFOCf" dmcf-ptype="general">공개된 메시지엔 “돈이 뭐라고 그냥 잊으시지 절벽으로 몰아세우셨냐”, “강지용 사망 원인 좀 말해봐라”, “방송 보면서 불편했다. 왜 그러셨냐” 등 인신공격성 비난이 가득했다.</p> <p contents-hash="447939b3d97af26f408566e236485d67580a21d93570f87a48a228df9350b067" dmcf-pid="GbOXxk3IhV" dmcf-ptype="general">A씨는 “궁금하면 당당하게 얼굴 내밀고 얘기해라”며 “더 이상 묵과하지 않겠다”고 강하게 맞섰다.</p> <p contents-hash="88d291f105000b79a69c145b9a19f76ffad4fd4858dd5df6cdf619aecd023a4a" dmcf-pid="HKIZME0CC2" dmcf-ptype="general">앞서 A씨와 강지용은 JTBC ‘이혼숙려캠프’에 출연해 가정 문제를 공개한 바 있다. 이후 강지용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면서 두 사람을 둘러싼 억측과 비난이 쏟아졌다.</p> <p contents-hash="78b65ff08a2f575588921c5df96002cbeb3ce4ae6b68c2cdebc85e8865612c8d" dmcf-pid="X9C5RDphS9" dmcf-ptype="general">A씨는 “우리는 서로 사랑했고 지금도 아이를 위해 애쓰고 있다. 제발 억측과 허위 사실을 멈춰달라”며 한 차례 호소했지만, 이후에도 악성 댓글과 루머는 계속됐다.</p> <p contents-hash="bd6a37e3fe31d81362b3334111429d406b479c7127dc8cbb521a9127b1a8a6ee" dmcf-pid="Z2h1ewUlTK" dmcf-ptype="general">결국 A씨는 “내 아이가 상처받지 않길 바란다. 더는 참지 않겠다”고 경고하며 대응에 나설 뜻을 밝혔다.</p> <p contents-hash="83ed049a1cf9b2d76a3640299cb6511f140287404cbd9a83796bcbece487ef43" dmcf-pid="5VltdruSCb" dmcf-ptype="general">kenny@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장원, ♥배다해에게 '공감 훈련' 받는 중…"거울 치료 많이 돼" (비보티비) 05-15 다음 ‘새출발’ 임창정, 30주년 단독 콘서트 투어 매진 ‘명성 재입증’ 05-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