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3세 딸 서아, 요리하는 걸 너무 좋아해" ('편스토랑') 작성일 05-15 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ZBLkW8tI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185dd9439b65e9fe5388325fbfa1a3552f7f73a61a25877e55d0b2db95e5383" dmcf-pid="Z5boEY6FE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겸 배우 이정현과 딸 서아 / KBS 2TV '편스토랑'"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5/mydaily/20250515134440709iqsg.jpg" data-org-width="640" dmcf-mid="HEnlHbc6I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5/mydaily/20250515134440709iqs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겸 배우 이정현과 딸 서아 / KBS 2TV '편스토랑'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544cb57cd646618d7f6b8a0e458508f5e97fc13b3147b6350773962702fd16d" dmcf-pid="51KgDGP3EI"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정현 딸 서아가 3세 최연소 편셰프에 등극한다.</p> <p contents-hash="5fe3a1e35a851d96ca3c82a9e647eb27dfc6bd39ba28372ab0268c642bed2fec" dmcf-pid="1dEZUQCnmO" dmcf-ptype="general">16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최근 둘째를 출산하며 서아X서우 두 딸의 엄마가 된 만능여신 이정현의 일상이 공개된다. 무럭무럭 하루가 다르게 자라는 서아X서우 덕분에 엄마 이정현은 물론 '편스토랑' 삼촌-이모들과 TV 앞 시청자들까지 함께 흐뭇하고 행복해지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03ccccfb5bc407e843e677f12508f19df875266f52e0170f501e3c42143c8292" dmcf-pid="tJD5uxhLms" dmcf-ptype="general"> 이날 공개되는 VCR 속 이정현은 둘째 서우가 낮잠에 들자 첫째 딸 서아에게 "서우(둘째) 잘 잔다. 서우 자니까 편해졌다"라며 "엄마 이제 서우 백일 파티 준비할 거야”라고 말했다. '편스토랑'에서 임신 소식을 전하며 큰 축하를 받았던 복덩이 서우가 벌써 백일이 된 것. 이정현은 서아에 이어 서우도 셀프로 집에서 백일상을 차리기로 했다.</p> <p contents-hash="02aa6a727ce5bf9472b58e6a77d77a16b6d40e2378e0936e674ca99e8e94f6b1" dmcf-pid="Fiw17MloIm" dmcf-ptype="general"> 엄마가 파티 준비를 한다고 하자 첫째 서아는 "내가 고구마파이 만들어 줄 거예요"라며 나섰다. 서아가 고구마파이를 만들겠다고 하자 '편스토랑' 삼촌, 이모들은 깜짝 놀랐다. 이정현은 "서아가 요리하는 걸 너무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잠시 후 이정현과 서아가 커플 앞치마를 장착하고 등장했다. 엄마 옆에서 야무지게 고구마파이를 만드는 서아를 보며 '편스토랑' 식구들은 "최연소 편셰프"라며 삼촌미소, 이모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p> <p contents-hash="c7abefa908b51922ac35bca130b097da6eaf960ac9c95e19efd3c1908c1d362a" dmcf-pid="3nrtzRSgrr" dmcf-ptype="general"> 서아는 엄마 이정현을 보조셰프로 두고, 꼬물꼬물 작은 손으로 야무지게 고구마파이를 만들었다. 삶은 고구마를 힘껏 으깨고, 우유를 넣어 농도를 맞추는가 하면 중간중간 맛을 체크하고 날달걀 깨기도 완벽하게 해냈다. 또 스스로 해낸 것을 뿌듯해하며 카메라 삼촌에게 방긋 웃어 보이기도. 이연복 셰프는 "요리하는 모습도 엄마를 닮았다"고 말했다. 과연 3세 최연소 편셰프 서아는 고구마 파이를 완성할 수 있을까. 엄마 이정현과 언니 서아가 함께 준비한 복덩이 서우의 백일상은 어떤 모습일지 관심이 모인다. </p> <p contents-hash="b779dd3aa0f6b68c2e6a8a874a2ddb6b1b6785855e00d71da54aef911bee0d2a" dmcf-pid="0LmFqevamw" dmcf-ptype="general">한편,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오는 16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여전히 뜨거운 강다니엘, 유럽투어까지 성공적 05-15 다음 몬스타엑스 "팬들과 함께 만든 데뷔 10주년 타이틀, 꿈만 같다" 05-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