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페어링’ 2차 계약 연애 시작 작성일 05-15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EjG38sdM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9f9b858afe41c24acae4445c7e1fda8663eaf7b0c02b8e584f21d337257a8b0" dmcf-pid="4DAH06OJJ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하트페어링’ (제공: 채널A)"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5/bntnews/20250515134205352hbfb.jpg" data-org-width="680" dmcf-mid="7vpSXKkPi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5/bntnews/20250515134205352hbf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하트페어링’ (제공: 채널A)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41e4b82559016bc178daa120a7713877dbe014d164d9d084e2c019415823933" dmcf-pid="8wcXpPIiLI" dmcf-ptype="general"> <br>‘하트페어링’에 가수 폴킴이 게스트로 출연, 상윤X제연의 아침 데이트를 지켜보다 “인생 가치관이 바뀌었다”라는 ‘과몰입 반응’을 쏟아내 궁금증을 자극한다. </div> <p contents-hash="4f810b89e7f9b9c4d02d871ef2ab25cff25efbb854b7b7ed37439a9a41623f98" dmcf-pid="6rkZUQCndO" dmcf-ptype="general">폴킴은 16일(금) 밤 10시 50분 방송하는 채널A ‘하트페어링’ 10회에 ‘메기 게스트’로 출연해 5MC 윤종신-이청아-최시원-미미-박지선 교수의 열렬한 환영을 받는다. 이날 폴킴은 “‘하트페어링’의 찐 애청자로서, 내가 먼저 영상을 보는 게 중요해 이 자리에 나왔다”라며 ‘팬심’을 고백한 뒤, ‘최애 커플’을 향한 질문에 “지민X제연이 단연코 ‘원픽’”이라고 즉답하며 ‘지제연러’임을 셀프 고백한다. 폴킴은 “지민이 ‘1차 계약 연애’를 신청하기 전, 제연에게 ‘(마음 속에 있는) 둘 중에 저 있어요?’라고 직진 고백하는 순간부터 두 사람을 응원하게 됐다”라고 ‘하트눈’을 드러낸다.</p> <p contents-hash="746005259fcb41b0fdbc58423b2f58ab32fc8874b725a0e52c055258dda0e9cf" dmcf-pid="PmE5uxhLes" dmcf-ptype="general">더불어 폴킴은 “집에서도 또 다른 애청자인 와이프가 다음 내용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라고 말하며 ‘9년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한 신혼 일상을 공개하기도 한다. 직후 윤종신이 “지민 같은 스타일의 (순정적인) 연애를 하셨나요?”라고 기습 질문하자, 폴킴은 “내가 좀 더 잘하지 않았을까…”라고 자신감을 드러내 “역시 기혼자는 다르네~”라는 물개박수를 자아낸다.</p> <p contents-hash="00a0557d9d339613bd4c93928326c41bc8aaa6691c05026434e49209eb6b2d84" dmcf-pid="QsD17MloRm" dmcf-ptype="general">그런데 이날 폴킴은 ‘메기남’ 상윤과 제연의 아침 식사 데이트를 지켜보다, 극강의 ‘지제연’파에서 점점 흔들리는 모습을 보여 흥미를 자극한다. 전날 밤 상윤이 제연에게 “아침 식사를 직접 해주겠다”라고 약속하며 두 사람의 ‘모닝 주방 데이트’가 성사되는 것. 제연은 “누군가가 나에게 아침을 만들어주는 건 처음”이라며 이른 아침부터 기상해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상윤은 “편하게 있어요”라고 제연을 안심시킨 뒤 무심한 표정으로 김치찌개와 계란말이를 능숙하게 만들다가, ‘꽃미소 플러팅’을 기습 발사해 스튜디오를 초토화시킨다.</p> <p contents-hash="68b6a8900dd0145005a365fe46672686f102071a643e17da429f4a75cfd8079d" dmcf-pid="xOwtzRSgir" dmcf-ptype="general">상윤의 요리가 완성되자, 정갈하게 차려진 식사 한 상을 받은 제연은 감격의 ‘인증샷’을 찍은 뒤 “진짜 ‘집밥’을 먹는 느낌”이라며 한 그릇을 뚝딱 비운다. 제연의 ‘먹방’을 눈앞에서 직관한 상윤은 흐뭇한 미소와 함께 “또 해줄게요”라며 다음을 기약한다. 이후로도 조잘조잘 대화를 이어 나가는 두 사람의 모습에, 폴킴은 “‘하트페어링’ 덕분에 인생의 가치관이 매주 바뀌고 있다”라며 “지민이 제연의 마음을 차근차근 얻어나가는 모습에 ‘노력해서 안 될 건 없구나’라고 생각했는데, 이 영상을 보니 (상윤처럼) 타고나야 되는 것 같다”라며 감탄을 금치 못한다. 윤종신 또한, “상윤이 너무 강력해서, 내가 ‘지민파’라면 (지금 상황이) 불안할 것”이라는 관전평을 건넨다. 상윤의 ‘메기력’이 대폭발한 아침 식사 현장에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p> <p contents-hash="0449d0824b603cb66589ac973ae7e85ebf31c53f6ce19ef3d64fb08388a5b80e" dmcf-pid="y2BoEY6Fdw" dmcf-ptype="general">서울 ‘페어링하우스’ 입주자들의 ‘2차 계약 연애’가 시작되는 채널A ‘하트페어링’ 10회는 16일(금) 밤 10시 50분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4906f5816e70284e889162c0f209852ea4ddd882dd9c2eab0ac62eda77f04c7e" dmcf-pid="WVbgDGP3MD" dmcf-ptype="general">정혜진 기자 jhj06@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개인정보위, “AI 디지털교과서 개인정보 처리 '미흡'” 05-15 다음 이정현 딸 ♥서아 최연소 편셰프 등극? "고구마파이 만들래요"[편스토랑] 05-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