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 다이브 코리아' 송지효, 제주 해녀들과 감동적인 무대 "정말 뜻깊다" [ST현장] 작성일 05-15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jNEVY6Fh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8d6bbd13bd4b7d491a2fc4691e58ce537e9f2a62fdaeb31d17823247417637f" dmcf-pid="fAjDfGP3S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주 해녀 합창단과 공연하는 송지효 / 사진=팽현준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5/sportstoday/20250515143606632vgvj.jpg" data-org-width="650" dmcf-mid="2ZVPXAtsC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5/sportstoday/20250515143606632vgv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주 해녀 합창단과 공연하는 송지효 / 사진=팽현준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46114da64192ac7d9e8a59da517d73096467210fb8557e5bdb8b76e77a18a14" dmcf-pid="4cAw4HQ0hA"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배우 송지효가 제주 해녀들과 함께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했다.</p> <p contents-hash="574897436ff738c9b1831f5ccbf1c1579719fce339a7aeabb69518863760edc4" dmcf-pid="8kcr8XxpTj" dmcf-ptype="general">1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코리아에서 JTBC '딥 다이브 코리아: 송지효의 해녀 모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허진 국장, 이후PD, 배우 송지효, 제주 해녀 3인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0025aae6ad07cefaa8798014be85f31a5d53edb2a6ce251134da37852224b9b1" dmcf-pid="6Ekm6ZMUTN" dmcf-ptype="general">'딥 다이브 코리아: 송지효의 해녀 모험'은 JTBC와 BBC 스튜디오가 공동 제작한 다큐멘터리로, 송지효가 제주에서 해녀 물질에 도전하고 그들과 진정한 유대감을 형성해 나가는 여정을 그렸다.</p> <p contents-hash="202f5db83020eab7225f1dc0f495e6feae918e68ad5c6c2d12a6e63925f78b73" dmcf-pid="PDEsP5Ruva" dmcf-ptype="general">이날 제작발표회 시작에 앞서 제주 해녀들로 구성된 합창단 공연이 펼쳐졌다. 무대 중간 송지효가 합류해 함께 무대를 꾸며 눈길을 끌었다. 서로 손을 잡고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뭉클함을 안겼다. 특히 제주 해녀들은 이 무대를 위해 오늘 아침 비행기를 타고 와 감동을 더했다.</p> <p contents-hash="600921ec1d037484d3595e417eeb804a19abb770884c4fe78b37cd5332fafc37" dmcf-pid="QJdo7CbYWg" dmcf-ptype="general">송지효는 "오늘 이날을 정말 기다렸다. 사실 저희가 작년 9월인가 10월쯤 찍었는데 이 자리를 위해 달려온 것 같아 뜻깊다. 정말 감사하다"며 "제가 한 달 반, 두 달 가까이 해녀들의 삶을 체험하면서 많은 공부를 했다. 해녀 삼촌들 앞으로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인사했다.</p> <p contents-hash="5c2eaf2c68f587513da186bf7d3bc548fb9d2b6c8cd14e0050071bd736b83bc4" dmcf-pid="xiJgzhKGvo"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연예계 노쇼 피해 속출... ‘런닝맨’ 측 “제작진 사칭 주의 당부” 05-15 다음 ‘나는 솔로’ 26기 女, 부산 교수→美 변호사 ‘초특급 스펙’ 05-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