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노쇼 피해 속출... ‘런닝맨’ 측 “제작진 사칭 주의 당부”

작성일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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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출처: 런닝맨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5/bntnews/20250515143605365lxmc.jpg" data-org-width="680" dmcf-mid="xLsle0nbR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5/bntnews/20250515143605365lxmc.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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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런닝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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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SBS 대표 예능 ‘런닝맨’ 측이 제작진 사칭 피해에 대해 주의를 당부했다.
          </div>
          <p contents-hash="0432f4a069349aa231f14bd494244e79d1f77211ac129bb1c69c0b3dd8ab413d" dmcf-pid="G3UBhdTNds" dmcf-ptype="general">15일 ‘런닝맨’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최근 ‘런닝맨’ 제작진을 사칭하여 고급 주류에 대한 대량 배송을 요구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109e622d2adb7c30e6a8a82293555fbecd117453a4b9263917555a43f2d0155" dmcf-pid="H0ublJyjim" dmcf-ptype="general">이어 “‘런닝맨’ 제작진은 어떠한 경우에도 주류 배송을 요구하지 않으며, 관련해 제작진 사칭으로 의심되는 연락을 받으셨을 경우 절대 응하지 마시고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p>
          <p contents-hash="77fec0d050ed99fb33c2245eeb6863a0436683d26ebeb733aa5d723c6ec9baad" dmcf-pid="Xp7KSiWAdr"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런닝맨’ 제작진은 앞으로도 이러한 불미스러운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fe9002f4319279cee4d9f026956034fca54aed938d5769c3e4a96ec1f1a88a1c" dmcf-pid="ZUz9vnYcnw" dmcf-ptype="general">최근 강동원, 변우석, 송가인, 윤종신, 이수근, 안성재 등 매니저 및 소속사 직원 사칭 노쇼 피해 사례가 늘고 있다.</p>
          <p contents-hash="0d7dad9d15e7f0949dca3599b767f233e854ba6f83c518efd12f8a6e4ddc7217" dmcf-pid="5uq2TLGkLD" dmcf-ptype="general">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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