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측, 제작진 사칭 피해 당부 “주류 배송 요구 안해” [전문] 작성일 05-15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i3blJyjI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2b4f7237d370a0ebd91b30819c8bc541a292593ae16d1f7f1870fb2c4618888" dmcf-pid="Xn0KSiWAE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예능 ‘런닝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5/ilgansports/20250515143555906bqdz.png" data-org-width="800" dmcf-mid="Y3WFE4mes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5/ilgansports/20250515143555906bqdz.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예능 ‘런닝맨’.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ee8ac26a6321834e655055af96c9172527c7987f84137e6fb2bc6bdf39c4150" dmcf-pid="ZLp9vnYcEZ" dmcf-ptype="general"> <br>SBS 예능 ‘런닝맨’ 측이 제작진 사칭 피해 주의를 당부했다. <br> <br>15일 ‘런닝맨’ 제작진은 공식 SNS를 통해 “최근 ‘런닝맨’ 제작진을 사칭하여 고급 주류에 대한 대량 배송을 요구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br> <br>‘런닝맨’ 측은 “제작진은 어떠한 경우에도 주류 배송을 요구하지 않으며, 관련해 제작진 사칭으로 의심되는 연락을 받으셨을 경우 절대 응하지 마시고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r> <br>이어 “‘런닝맨’ 제작진은 앞으로도 이러한 불미스러운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br> <br>한편 ‘런닝맨’은 2010년을 시작으로 15년 동안 방송된 SBS 대표 예능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0분 방송. <br>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45f3724fcf9ef90af4e0632adaa11bc1678790e539353c275238a77baf91af6" dmcf-pid="5oU2TLGkO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5/ilgansports/20250515143557428glsf.jpg" data-org-width="647" dmcf-mid="GGdjbvVZr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5/ilgansports/20250515143557428glsf.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dd1a0fa7f5cc65a6feeeaeda63061cdb13fe719c59d4989465f15ff352e03264" dmcf-pid="1a7fWgXDIH" dmcf-ptype="general"> <br><strong>이하 ‘런닝맨’ 제작진 사칭 관련 안내 전문.</strong> <br> <br>안녕하세요. SBS ‘런닝맨’ 제작진입니다. 최근 ‘런닝맨’ 제작진을 사칭하여 고급 주류에 대한 대량 배송을 요구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br> <br>‘런닝맨’ 제작진은 어떠한 경우에도 주류 배송을 요구하지 않으며, 관련해 제작진 사칭으로 의심되는 연락을 받으셨을 경우 절대 응하지 마시고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 부탁드립니다. <br> <br>‘런닝맨’ 제작진은 앞으로도 이러한 불미스러운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br> <br>감사합니다. <br> <br>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조수민, 비스테이지 팬 소통 플랫폼 오픈 05-15 다음 아이유→몬스타엑스, 베리즈로 팬들과 ‘찐소통’ 예고 05-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