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철파엠' SBS 파워FM, 2049 청취율 압도적 1위…15년 연속 정상 작성일 05-15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XIRP5RuC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38304a000007364a8e512ccd5095eff0c33e4cbeb8d9962a26d8485168404a0" dmcf-pid="GZCeQ1e7T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5/SBSfunE/20250515145405396swic.jpg" data-org-width="700" dmcf-mid="WrTLdpLKy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5/SBSfunE/20250515145405396swic.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4a0d95019f6f7f336383c7772dfbd0bbc1b939a10ced850a74f65d8cca37791" dmcf-pid="H5hdxtdzTk" dmcf-ptype="general">[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SBS 파워FM(107.7MHz)이 2049 청취율 조사에서 압도적 1위를 차지하며 15년 연속 정상의 자리를 지켰다.</p> <p contents-hash="cc399192d56a0041565ade79645ede70dcedbb062571872dc27a195fdf3aba61" dmcf-pid="X1lJMFJqTc" dmcf-ptype="general">지난 14일 한국 리서치가 발표한 2025년 2라운드 라디오 청취율 조사 결과에 따르면 SBS 파워FM은 청취 파급력과 구매력이 높은 주요 청취층인 2049 청취자 층에서 30.5%의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전체 라디오 채널 중 유일하게 30%대를 넘기며, 2위와 약 7% 이상의 큰 격차를 벌렸다.</p> <p contents-hash="67d8b4ed4ab0cb87c88805a1b45f17edbc1b1adf0bf31757a36106d6a5af90d3" dmcf-pid="ZtSiR3iBCA" dmcf-ptype="general">전체 프로그램별 청취율 또한 오락 장르 청취율 전체 1위 '두시탈출 컬투쇼'를 필두로, '김영철의 파워FM', '황제성의 황제파워'까지 TOP10에 포진하며 강력한 청취 파워를 증명했다.</p> <p contents-hash="531e5da58136ca12251cdcb768d142502284d548fbf3bf3174744b1d3f1ef736" dmcf-pid="5tSiR3iBhj" dmcf-ptype="general">이번 라디오 청취율 조사는 서울과 수도권 지역의 15~69세 라디오 청취자 3,000명을 대상으로 4월 8일부터 21일까지 2주 간 진행됐다.</p> <p contents-hash="44bbd55fef56ff1756404a02ba872e333be55f73f2a5bfc7246ffd18ee1d9fec" dmcf-pid="1Fvne0nbCN" dmcf-ptype="general">SBS 파워FM은 2010년 2049 청취율 조사 개시 이래 지난 15년간 한 번도 놓치지 않고 2049 청취율 1위를 유지하며 젊은 세대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김영철, 봉태규, 주현영, 김태균, 웬디 등 인기 DJ들이 젊고 감각적인 콘텐츠로 꾸준히 라디오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청취자들의 높은 관심과 충성도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p> <p contents-hash="c7216a1a55c9173cf61c468dc8bbdac130646e08e64f3106a491278cfbf2a07b" dmcf-pid="t3TLdpLKva" dmcf-ptype="general">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link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01411" rel="canonical"></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키스오브라이프, 장충체육관서 첫 월드투어 대미 장식 05-15 다음 초3 여아 무차별 폭행한 20대 女… 가해자 父 "감당 안 돼, 포기했다" ('사건반장') 05-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