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등 신호탄' KIA 윤영철, 복귀전서 4이닝 2실점..아직 갈길 멀다 작성일 05-15 95 목록 <figure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5/05/15/0000085309_001_20250515153010789.jpg" alt="" /><em class="img_desc">▲복귀전에서 4이닝 2실점한 윤영철 [KIA 타이거즈]</em></span></figure><br>KIA 타이거즈 윤영철이 복귀전에서 반등의 실마리를 보여줬습니다.<br><br>윤영철은 14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주중 3연전 두 번째 경기에 선발 등판해 4이닝 4피안타 3볼넷 4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습니다. <br><br>그러나 팀이 0대 4로 패하면서 패전 투수가 됐습니다.<br><br>앞서 윤영철은 올 시즌 세 차례 등판 모두 3이닝을 채우지 못하고 강판됐습니다. <br><br>시즌 첫 등판에서는 2이닝 동안 3볼넷 6실점(2자책), 두 번째 등판에서는 1이닝 1볼넷 1사구 6실점으로 극심한 부진을 겪었습니다.<br><br>지난달 18일 두산 베어스전에서는 2⅔이닝 3피안타 5볼넷 2실점을 기록한 뒤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습니다.<br><br>한 달여 만의 복귀전에서 최고 구속 145km/h를 찍으며 구위를 회복한 윤영철은 경기 초반 공격적인 피칭으로 3회까지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습니다.<br><br>1회에는 2아웃 이후 연속 안타를 허용했지만 실점 없이 이닝을 마무리했고, 2회에는 내야수의 호수비로 병살타를 유도하며 위기를 넘겼습니다.<br><br>3회는 삼자범퇴로 깔끔하게 처리했습니다.<br><br>그러나 4회 롯데의 중심 타선을 만나며 흔들렸습니다. <br><br>레이예스와 전준우에게 안타와 볼넷을 내주며 무사 1, 2루 위기에 몰린 윤영철은 나승엽에게 1타점 적시타를 허용하며 첫 실점을 기록했습니다. <br><br>이어 유강남에게 볼넷을 내주며 만루 상황을 자초했고, 손호영의 희생플라이로 두 번째 실점했습니다.<br><br>계속된 위기 상황이지만 침착함을 잃지 않았습니다. <br><br>박승욱의 번트를 윤영철이 재빠르게 처리해 포수 한준수에게 연결하며 홈에서 주자를 잡아냈고, 이어 장두성을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이닝을 마무리했습니다.<br><br>윤영철은 복귀전에서 시즌 최고의 피칭을 선보였지만, 제구력 불안이라는 숙제를 완전히 해결하진 못했습니다.<br><br>2회 선두타자를 볼넷을 내보냈고, 연속 실점한 4회에도 2개의 볼넷을 허용하며 위기를 자초했습니다.<br><br>반등의 신호탄을 쏜 윤영철이 자신에게 남아있는 과제를 어떻게 해결할지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br><br>#광주 #KIA타이거즈 #윤영철 관련자료 이전 나라 살림, 내가 해도 더 잘하겠다 싶을 때는 ‘이것들’ 해볼까? 05-15 다음 2025 전국대학생궁도근사대회 17일 육사서 개최 05-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