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정현규, '과몰입' 악플 세례에 사과…예능은 예능일 뿐 [ST이슈] 작성일 05-15 6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AOEBS2Xv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5cd94653c6a7769932830972ed05627a1a7630fe41444ea4c105958a63550b8" dmcf-pid="2cIDbvVZS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현규 / 사진=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5/sportstoday/20250515153306704gfff.jpg" data-org-width="650" dmcf-mid="KFGSQ1e7h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5/sportstoday/20250515153306704gff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현규 / 사진=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5ef0b2899f371728bb727eb2e352575d54341a7dc5e9d4378df197219f3f629" dmcf-pid="VkCwKTf5Wt"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데블스 플랜2' 정현규가 쏟아지는 악플 세례에 고개를 숙였다. "방송은 방송일 뿐"이라는 말이 절로 떠오르는 상황이다.</p> <p contents-hash="72de81584419973b9b5d1cd6bfba0ee90c5c9cb06c337cd377dd224d434e0e1d" dmcf-pid="fEhr9y41l1" dmcf-ptype="general">넷플릭스 예능 '데블스 플랜: 데스룸'이 이달 6일 첫 선을 보였다. '데블스 플랜'은 다양한 계층의 참가자들이 7일간 외부와 격리된 공간에서 게임을 통해 최후의 1인을 가리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2023년 론칭된 전작이 흥행에 성공한 지 약 2년 만에 새 시즌이 탄생했다.</p> <p contents-hash="2289ada8d3d6d90dd1b6ba680d02c38084a68907352ff7382992818cef4d4d09" dmcf-pid="4Dlm2W8tS5" dmcf-ptype="general">이 가운데 지난 13일 공개된 9회 속 출연자 정현규의 언행이 도마에 올랐다. 당시 그는 자신과 연합을 맺은 최현준이 뜻대로 움직이지 않자 "너 산수 할 줄 알아? 너 산수 해볼까?" "같은 10진법으로 계산한 거 맞아? 뭐가 더 이득이야?" "마음이 아파서 그래?" 등의 말로 불쾌감을 내비쳤다.</p> <p contents-hash="4817ec40ad732c2e26be9d86b15f239b531121bbbe49584c8325151e73ad1f89" dmcf-pid="8wSsVY6FTZ" dmcf-ptype="general">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정현규의 태도를 비판하기 시작했다. "카이스트 출신에게 '산수할 줄 아냐'고 묻다니" "인성이 너무 별로다" "본인도 매너가 없으면서 남을 지적한다" "건방이 하늘을 찌른다" 등의 부정적인 반응이 나왔다. 반면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다" "두뇌게임에선 이런 캐릭터가 하나쯤 있어야 재밌다" "상대가 뒤통수치려는 게 보이니 화날 수밖에 없다" 등 그를 두둔하는 이들도 존재했다.</p> <p contents-hash="2b33f5271872827c08bbb105f0557cd3a6d6e7d09340775f7d4e8faf54187066" dmcf-pid="6rvOfGP3TX" dmcf-ptype="general">문제는 SNS를 찾아가 '악플 테러'를 한 일부 누리꾼들이었다. 정현규의 인스타그램 속 최근 게시물에는 800개가 넘는 댓글이 달렸고, 이중 대부분은 방송에 비친 그를 비난하는 내용이었다. 결국 정현규는 프로필 소개 문구를 "죄송합니다"로 변경하며 사과의 뜻을 전했다.</p> <p contents-hash="465f8713aaed9ac7f1b1859a62961029747ff7e685615d7311c4ad99027aff39" dmcf-pid="PmTI4HQ0CH" dmcf-ptype="general">정현규는 서울대학교 체육교육과에 재학 중이며, 최현준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 수리과학과 출신 모델이다. 정말로 최현준이 산수를 할 줄 모르나 싶어 물어봤을 리 없다. 방송의 재미를 극대화하고자 상대방을 '긁은' 발언일 뿐이다. 앞서 정현규는 지난달 29일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시즌1을 보면서 약자를 보호하려는 플레이가 이해되지 않았다"며 거침없는 플레이를 예고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9d8528e9119c4bad6b92d93b97af3f20c2032fb68fbf44d86358e39d415bad66" dmcf-pid="QeNi1E0ChG" dmcf-ptype="general">예능은 예능일 뿐이다. '데블스 플랜'의 모든 이들은 시청자의 재미를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으며, 그 누구도 원색적인 비난을 감내해야 할 이유는 없다.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과 사랑은 좋지만 '과몰입'은 지양해야 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p> <p contents-hash="bcd9f961807310a17cb98f43edcfc632a672176676e5a15af570363fa8336478" dmcf-pid="xdjntDphWY"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첫 데이트 도중 낯선이에게 받은 '에어 드롭', 악몽이 시작됐다 05-15 다음 "엄마 한마디에.." 현아-나나, 전신 타투 지우는 중…감정의 흔적 지우다[Oh!쎈 이슈] 05-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