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먹튀 논란’ 종결…제이지스타와 전속계약, 30주년 콘서트 매진행진 작성일 05-15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uBaD8sdl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7eec8b9cb1f2089309ef6393687dd458ab0cf1d0a946e92db708cccb4e11935" dmcf-pid="p7bNw6OJy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임창정. 사진 | 스포츠서울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5/SPORTSSEOUL/20250515155350715aqdu.jpg" data-org-width="647" dmcf-mid="3H8whdTNT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5/SPORTSSEOUL/20250515155350715aqd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임창정. 사진 | 스포츠서울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aa855d8953b0c866bcdc4ecc84729b5cc69ce7b6079e2a46f571641b29baece" dmcf-pid="UzKjrPIiWp"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가수 임창정(51)이 제이지스타와 다시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데뷔 30주년 기념 전국투어 콘서트도 연일 매진 행진을 이어가며 화려한 부활을 알렸다.</p> <p contents-hash="f8cce7d5601c5d1a6e0c6b5625fe37da5fa2d3a85222f740f462389652b7e176" dmcf-pid="uq9AmQCnl0" dmcf-ptype="general">소속사 제이지스타는 “임창정과의 갈등은 일시적인 오해에서 비롯된 일이며 현재 원만히 해소됐다. 전속계약도 체결된 만큼 해당 논란은 사실상 마무리됐다”고 공식 입장을 전했다.</p> <p contents-hash="6302b1349f3c2041adb1bd668fcf018e8467a1985fd580e7c802b5a68cc3ebe6" dmcf-pid="7B2csxhLl3" dmcf-ptype="general">임창정은 지난 3일 대구를 시작으로 30주년 전국투어 콘서트 ‘촌스러운 콘서트’를 개최, 첫 공연부터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p> <p contents-hash="35cf0fd046c0f619a72c3cf1f022cfbbd6dd3190f247081f191b6248775f2ad1" dmcf-pid="zB2csxhLSF" dmcf-ptype="general">이어 부산, 서울, 고양 공연도 연이어 매진되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서울은 6월 1일 추가 공연까지 확정했다.</p> <p contents-hash="abf35416f4811024ed10ca6de7b5e093a4e3b27e5d2a34777f0417a7e38f9c1f" dmcf-pid="qbVkOMlolt" dmcf-ptype="general">이번 콘서트는 임창정의 30년 음악 인생을 담아낸 히트곡 퍼레이드와 함께 팬들과 소통하는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까지 준비돼 관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p> <p contents-hash="b2e251851082d7d2acb537c573b89280c60b96b4068e3a477feb9b505cb8d854" dmcf-pid="BKfEIRSgC1" dmcf-ptype="general">임창정은 2023년 주가조작 사건 연루 의혹으로 논란에 휘말렸지만, 2024년 검찰의 무혐의 처분으로 혐의를 벗었다. 이후 정규 앨범 발매와 함께 활동 재개를 선언한 그는 이번 전속계약을 통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p> <p contents-hash="9113da48fdff471a80a3c655e812138e367d9065354176f02420282eb4d17527" dmcf-pid="b94DCevaW5" dmcf-ptype="general">소속사는 “임창정이 앞으로 가수는 물론 배우, 예능 등 다방면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전폭 지원할 것”이라며 “30주년을 맞아 더 많은 무대와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소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3ed049a1cf9b2d76a3640299cb6511f140287404cbd9a83796bcbece487ef43" dmcf-pid="K28whdTNvZ" dmcf-ptype="general">kenny@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부고] 장승원 광주시 사격연맹회장 부친상 05-15 다음 투어스, 이번엔 세련美다… 후속곡 활동 돌입 05-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