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 브라이언 300평 단독주택에 분노…“스트레스 더 쌓여” 작성일 05-15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JEOZcFOC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982609b842d92307e3964892efe7977c98cd792a96c193b748e342813f7ff31" dmcf-pid="yXz2iug2W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구해줘! 홈즈’. 사진|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5/SPORTSSEOUL/20250515170323119nvcm.jpg" data-org-width="647" dmcf-mid="QIvHql9Hv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5/SPORTSSEOUL/20250515170323119nvc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구해줘! 홈즈’. 사진|MBC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b618c4bf1b6c45d6335fad01827f8cd988209c36c7a6fec0c35e0b468dab076" dmcf-pid="WZqVn7aVyY"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김현덕 기자] 가수 겸 방송인 브라이언이 김대호, 양세찬과 경기도 평택으로 지역 임장을 떠난다.</p> <p contents-hash="97bba87620530c44d05aeb087493a853ddee1afcca1b3b28156074a36a766dd3" dmcf-pid="YU4McVwMCW" dmcf-ptype="general">15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는 지역 토박이와 함께 전국 팔도 임장 투어를 떠나는 ‘지역 임장-평택 편’으로 마련된다. 그 동안 ‘홈즈’에서는 각 도시의 토박이들과 아주 특별한 지역 임장을 다녀와 화제를 모았다. 경기도 평택시의 지역 임장은 평택을 대표하는 방송인 브라이언이 김대호, 양세찬을 데리고 지역 임장을 떠난다.</p> <p contents-hash="dd7e2cd7c0f67dd05be7966d9fa7067755310e020e7a01f700cc047400e289a6" dmcf-pid="Gu8RkfrRhy" dmcf-ptype="general">세 사람은 평택시의 한적한 주택단지로 향한다. 아름드리 배꽃이 한눈에 보이는 곳에서 브라이언은 “방송 최초로 저의 뉴 하우스를 공개합니다”라고 말한다. 그는 “내부는 아직 완공되지 않아, 공개할 수 없지만 차고와 뒷마당은 공개할 수 있다”고 밝힌다.</p> <p contents-hash="3981bf913b0a005b0d127f07d4f0ae2b448a112366aea41d6a29817f64728fa6" dmcf-pid="H76eE4meTT" dmcf-ptype="general">입이 떡 벌어지는 대저택 외관에 속이 뻥 뚫리는 앞마당을 본 양세찬은 미국같다고 감탄한다. 반면 김대호는 “집을 보니까, 괜히 스트레스가 더 쌓인다. 우리 집은 그지(?)같아 가지고...너무 부럽다”고 말해 눈길을 끈다.</p> <p contents-hash="02a39b0a4b0720686963bc922d7b9cf52767fa9e0065c583464edf93e8c22c55" dmcf-pid="XzPdD8sdyv" dmcf-ptype="general">뒷마당으로 자리를 옮긴 세 사람은 역대급 거대한 야외 풀장을 발견한다. 이 곳은 무려 깊이가 2.5m으로, 개인 가정집에서 이렇게 깊게 파는 경우는 드물다고. 브라이언은 다이빙을 하고 싶어서 깊게 만들었다고 밝혀 흥미를 모은다.</p> <p contents-hash="dbb4645d52d9657436e67b36c58d4bac83a2285baf22f6204c867de43d7d2eba" dmcf-pid="ZqQJw6OJvS" dmcf-ptype="general">이어 세 사람은 평택시 안정리로 이동한다. 브라이언은 “이곳은 평택의 뉴타운, 안정 로데오 스트리트이다. 나는 이곳을 ‘뉴태원’이라고 부른다”고 소개한다. 화려한 네온사인이 감싸는 거리에는 100% 영어 간판으로 미군들을 위한 환전소가 곳곳에 있다고 한다.</p> <p contents-hash="1feccf60c6f7a09b1bd5443537e1e03f2047f0b7dbb156ff2a76fcc4c0746f8f" dmcf-pid="5BxirPIill" dmcf-ptype="general">김대호는 “평택 미국기지가 미군 해외 주둔 기지 중 최대 규모이다. 여의도 면적의 5.5배, 판교의 1.6배이다.”라고 소개한다. 이에 브라이언은 “여기서 카드결제하면 해외 승인으로 문자가 온다. 식사를 하면 미국이랑 똑같이 20~25%의 팁도 내야 한다.”고 말한다.</p> <p contents-hash="1ec61cf190698e8512dc262fb49c04566428eefb740fae5bd098092ef9bebcc7" dmcf-pid="1bMnmQCnCh" dmcf-ptype="general">세 사람은 뉴타운에 매물로 나온 바(BAR) 상가를 임장한다. 카우보이가 올 듯한 감성 펍으로 곳곳에 서부 감성의 인테리어로 잘 꾸며져 있다고 한다. 가게를 둘러보던 브라이언은 “옛날에 자주 오던 단골집이었다. 6개월 만에 뉴태원에 왔더니, 너무 달라졌다”고 말한다. 15일 오후 10시 방송. khd9987@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황정음, 회삿돈 42억으로 코인 투자…혐의 인정→"갚을게요" 호소 05-15 다음 TWS, 'Lucky to be loved' 후속곡 활동 시작...음방 석권 잇나 05-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