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탐사대’ 화순천 굴다리 사망사건의 진실 작성일 05-15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kPtUOqyJ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0d6821ea20d0e553db4b9f604c44f53cf36246e5bdf156b50caf60a78acea28" dmcf-pid="uEQFuIBWM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공: 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5/bntnews/20250515172403759ggaw.jpg" data-org-width="647" dmcf-mid="pJGAw6OJL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5/bntnews/20250515172403759gga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공: MBC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a5f1a5bac6c2116f9839f162bcb5d7ef05c8051f870ec642d108364ce791a87" dmcf-pid="7wM0zhKGR9" dmcf-ptype="general"> <br>‘실화탐사대’가 화순천 사망사건의 진실을 파헤친다. </div> <p contents-hash="3bcf7e332cefbf31423a5953acd64a561664ac44ad0337544908dd4fabf687b8" dmcf-pid="zrRpql9HLK" dmcf-ptype="general">지난해 12월 26일 밤 10시경, 전남 화순 시가지를 가로지르는 화순천 옆 굴다리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좌회전하던 차량이 산책 중이던 정해민(가명/당시 58세) 씨를 충격한 것. 가벼운 접촉 사고인 줄 알았는데 치료를 받던 정 씨(가명)는 입원 3일 만에 사망했다. 그런데, 유족은 이 죽음을 쉽게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p> <p contents-hash="1b0a38c4756ad259670666460ee79194dd9f45d562efc10b8eac898bd79f8a84" dmcf-pid="qmeUBS2Xnb" dmcf-ptype="general">사고 직후 보인, 가해자의 엽기적인 행동</p> <p contents-hash="8441cba361a0ffa9576beb242a43bc6949af58bb2704cc329f0a7c1091caf8c0" dmcf-pid="BsdubvVZiB" dmcf-ptype="general">장례를 치른 후, 유족은 경찰로부터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다. 바로 가해자가 사고를 낸 후 조치가 미흡했다는 것. 경찰과 함께 CCTV를 확인한 유족은 분노를 참을 수 없었다고 한다.</p> <p contents-hash="d2355c32d183fcf642a6d3753223922e4843eb2c7525e9f21af216418760bbda" dmcf-pid="bOJ7KTf5nq" dmcf-ptype="general">가해자는 사고를 낸 직후, 어딘가에 전화를 했다. 또 사고 현장 바로 옆에 흐르는 화순천을 여섯 차례나 오가며, 30회 가까이 강물을 퍼마셨다. 그런데 얼마 뒤 현장에 나타난 이들은 경찰이나 119 구조대가 아니었다. 그들은 과연 누구였을까?</p> <p contents-hash="786d69910fb6d8e3f49efea6e4b6f64170300a8a67a9cad6fb30e579635fffe4" dmcf-pid="KIiz9y41Jz" dmcf-ptype="general">그는 왜 강물을 퍼마셨을까?</p> <p contents-hash="f0b70892faecd0b66ebd067a8b3f79b37bbe1d14298fadc1955ef014d6fc6331" dmcf-pid="9Cnq2W8tL7" dmcf-ptype="general">사고 당일 가해자의 행적을 추적한 ‘실화탐사대’ 제작진은 그가 사고 직전 들렀다는 당구장을 찾아갔다. 일주일에 한 번씩 방문할 정도로 단골인 가해자는 일행들과 술자리를 가진 후, 당구장을 찾았다고 한다. 때문에 정황상 가해자의 음주 운전이 의심되는 상황이다. 하지만 경찰의 답변은 예상 밖이었는데... 가해자는 대체 왜 신고를 지연하고 강물을 퍼마신 걸까? 오늘(15일) 목요일 밤 9시 방송하는 MBC ’실화탐사대’에서 자세히 알아본다.</p> <p contents-hash="20e31f15e659d9d5e574f24a7dda49102365e858e6ebde4c18b19a4d78b944c8" dmcf-pid="2hLBVY6Fiu" dmcf-ptype="general">이현승 기자 <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페퍼톤스, 클럽 투어 오는 6월 서울 개최... “청춘 응원” 05-15 다음 로이킴, 이창섭 목소리에 반해 직접 러브콜...”애정 듬뿍 담아 작업했다” [일문일답] 05-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