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값 150배↑ 김대호, 프리 두달만 오픈빨 끝 “주우재, 퇴사 낌새 캐치”(옥문아) 작성일 05-15 9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1fwVhKGS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4eaa233bcf5121d330e3b351f762a7da66a6058ec82aabcdffd404b9a064e4b" dmcf-pid="Ft4rfl9HC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5/newsen/20250515205719086uhqm.jpg" data-org-width="650" dmcf-mid="ZN8m4S2Xl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5/newsen/20250515205719086uhq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3de67b3797fb22669e6a48982fc37f621458950abf6263983b8cad3d1d2dd3b" dmcf-pid="3F8m4S2XS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5/newsen/20250515205719262karo.jpg" data-org-width="650" dmcf-mid="53VD2CbYy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5/newsen/20250515205719262kar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17055a06f7ae7db08b9f3f3fde58a770c50386d6453e36da67fc8b83ecd340b" dmcf-pid="036s8vVZv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5/newsen/20250515205719456vuln.jpg" data-org-width="650" dmcf-mid="1AyfTMloC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5/newsen/20250515205719456vul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bfed01da16de5bce719f056809df42a1fb5d48e14c71efa1e8de79096bfe4ce" dmcf-pid="p0PO6Tf5Wj"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하나 기자]</p> <p contents-hash="c45f6a5ddeec0c9f21a6ca4a2dc3fb4259d24d03ac4e0fcb77acd2af92986c60" dmcf-pid="UjTVvxhLvN" dmcf-ptype="general">김대호가 프리선언 세 달 만에 초조한 모습을 보였다. </p> <p contents-hash="aaa00163439bc24e2cf72e5559ec4b9ff0b973e8f8304e7dd8a63e4085ee04ed" dmcf-pid="uAyfTMloWa" dmcf-ptype="general">5월 15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프리랜서 방송인 김대호, 강지영이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d3fac84b6931bac207b17e24ceb68f49de56b6b60cf50018681e25d7168153c3" dmcf-pid="7cW4yRSgWg" dmcf-ptype="general">KBS에는 첫 출연이냐는 질문에 강지영은 “저는 첫 출연이다”라고 답했다. 강지영이 말을 이어가려고 할 때 김대호가 실수로 말을 끊자, 강지영은 “저는 첫 출연이다. 너무 급하시다. 대기실에서 저한테 급할 필요 없다고 천천히 하라더니 너무 달린다”라고 지적했다. </p> <p contents-hash="9304fc24671e43e18a2120d86a58685c9ece2d9a85817daf840f670295088cac" dmcf-pid="zkY8WevaWo" dmcf-ptype="general">입장 전 김대호는 “너는 이렇게까지 할 필요 없다. 차근차근해. 너무 급하게 생각하지 마라”며 10일 차 신생 자유인을 견제했다. 김대호는 강지영에게 “자연스럽게 천천히, 조급해 하지 말고”라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2fb19e6c49a0f4f1fb69c9636a4c2229abb15bbe2f4588e62f6674ed1fdf738e" dmcf-pid="qEG6YdTNlL" dmcf-ptype="general">양세찬이 김대호에게 “뭐가 그리 급하나. 천천히 해라”고 말하자, 김대호는 “오픈빨이 세 달은 갈 줄 알았는데 좀 빨리 끝나서 걱정된다. 좀 쫓긴다”라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9e5d4a80a7135aef17974623c82b6b496315a8bf804eb2a7281742b636eb34de" dmcf-pid="BDHPGJyjCn" dmcf-ptype="general">김대호와 친분이 있는 양세찬은 “우재 씨가 ‘김대호의 낌새’라고 나가는 낌새를 알아챘다”라고 전했다. 주우재는 “제가 만든 시리즈가 있다. 이거 쇼츠로 돌 거라고 했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2573ae27aef89099af0c9c080ee33e7d8c81a7b36c11fac08c69a62bb57f64bb" dmcf-pid="bwXQHiWAyi" dmcf-ptype="general">김대호는 “엄청 예리하더라. 나갈까 말까하는 회사원의 섬세한 타이밍이 있다. 저 혼자서 마음 먹고 있는데 자꾸 옆에 와서 ‘나갈거죠’라면서 건드렸다”라고 답했다. </p> <p contents-hash="b7a779cc02c6ced1fbfd5a61e9cd4d655a0ffeef43f6bb4fa29818ba3641004c" dmcf-pid="KrZxXnYchJ"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하나 bliss21@</p> <p contents-hash="f58ed216899d0bbb0c6e88a047bdd3f27aa8490740d104136e8bb25c29a828fe" dmcf-pid="9m5MZLGkSd"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네이버, 시장 개척·헬스케어 전담 조직 신설…‘직장 내 괴롭힘 방조 전력’ 수장 임명 논란도 05-15 다음 김지민 "김준호, 여자 쪽으로는 문제 안 일으킬 것" 05-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