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 연예계 입성 3개월만 위기 "오픈빨 빨리 끝나" (옥문아) 작성일 05-15 4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YsMczNf5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648c0147f18957c30eaf6159e60032b4ac829096846f983b6d601d70086938e" dmcf-pid="91Snm2DxG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5/xportsnews/20250515205834466ftfb.jpg" data-org-width="1587" dmcf-mid="PDTgr9EQY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5/xportsnews/20250515205834466ftfb.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10aab956169fce51f5211d4a44acc6c1ea9c8f29936f7f7bf8f3d6a8f8afb93" dmcf-pid="2tvLsVwMYX"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김대호가 프리 선언 후 초조함을 보였다. </p> <p contents-hash="f40a2ed4cd06f1c11cfb5663d7cfb2e16c9e1592d248bc25a252bb37bb4cefc5" dmcf-pid="VFToOfrR5H" dmcf-ptype="general">15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JTBC의 간판 아나운서였던 강지영, MBC의 간판 아나운서였던 김대호가 출연해 프리 선언에 관한 비화부터 그동안 어디서도 공개하지 않았던 아나운서 근무 시절 에피소드까지 아낌없이 공개했다.</p> <p contents-hash="219a0d1d241c5a93ba22c4da89b582fcbbcea568b2f9a7ff40eddda07893692a" dmcf-pid="f3ygI4me1G" dmcf-ptype="general">이날 방문 손님의 키워드는 집을 나온 아나운서들이었다. 키워드를 보자 양세찬은 "옛날에는 배신자라 했다"고 농담을 던졌다.</p> <p contents-hash="0352dbb54e88a443487c21a4d8b27f7d95c930853a2d6991b532bfa1d74c53ec" dmcf-pid="40WaC8sdZY" dmcf-ptype="general">강지영은 등장 전에 카메라를 보더니 "들여다보겠습니다!"라며 여전한 진행 본능을 드러냈고, 김대호는 "그런 거 하면 안 된다. 이제 아나운서 아니다"고 만류했다.</p> <p contents-hash="ac8fdf7df44a6d082362931a31874a717a2f8c735ea803c4f642782e20a85bf0" dmcf-pid="8pYNh6OJYW" dmcf-ptype="general">그러면서도 김대호는 자신이 카메라에 눈을 갖다 댔고, 이를 본 강지영은 "변했다. 옛날에는 이런 거 안했다"고 웃었고, 김대호는 "너는 이렇게까지 할 필요 없다. 차근차근해라. 급하게 생각할 필요 없다"며 조언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fc2a45b73f6fedcdb50e548823aa1eb21ad119539a067091aad8b27b53b174d" dmcf-pid="6UGjlPIiZ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5/xportsnews/20250515205835908vbnv.jpg" data-org-width="1016" dmcf-mid="Qa4Y0AtsY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5/xportsnews/20250515205835908vbn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c7df702f9d040929d8a0e1533cae32773c2ed8c64c3d3ab3ebf5c4405505cf2" dmcf-pid="PuHASQCnHT" dmcf-ptype="general">옥탑방에 입성한 김대호는 "전 아나운서, 현 연예인"이라고 소개하더니 "이제 익숙해져야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adac96451823773ecee9ff9d51a945a3eef38d7c15cbdecb93fe2d5ed19ca9dd" dmcf-pid="Q7XcvxhLYv" dmcf-ptype="general">그는 등장부터 신인 개그맨처럼 조급한 모습을 보였고, "오픈빨이 세 달은 갈 줄 알았는데 너무 빨리 끝난 것 같다. 쫓긴다"라며 초조함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e998493dbdfff24e4dc63b3b89aa9af8f351223ac2e71d3802b6653b95de46bd" dmcf-pid="xwLqMGP3HS" dmcf-ptype="general">사진=KBS 2TV 방송화면 </p> <p contents-hash="3a2d3e7e574b25d76370bd428c8cd09d0d492c9a255116f1674c92067ec94358" dmcf-pid="yB1DWevaGl" dmcf-ptype="general">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최정, 김은지 꺾고 '바둑 여제' 건재 과시 05-15 다음 강지영 "김대호, '프리 선언' 했더니 연락 한 통 없어" 05-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