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이글스, 두산에 2대 8 패…3연패 수렁 빠져 작성일 05-15 88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6/2025/05/15/0000132340_001_20250515215609822.jpg" alt="" /><em class="img_desc">15일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이글스와 두산베어스 3차전 경기에서 팬들이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이성현 기자</em></span> </div>한화이글스의 날개가 꺾였다. <br><br>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3차전에서 2대 8로 패하며 3연패에 빠졌다. <br><br>선취점은 한화가 먼저 가져갔다. <br><br>1회 말, 플로리얼이 도루로 2루까지 진루한 뒤 채은성의 적시타로 홈을 밟아 1점을 올렸다. <br><br>하지만 2회부터 경기 흐름은 급격히 기울었다. 한화 선발 엄상백은 제구 난조를 보이며 두산 타선에 연속 안타를 허용했고, 2회 초에만 4실점하며 흔들렸다. <br><br>2회 말 한화는 황영묵의 중전 안타에 이어 이재원의 땅볼, 이도윤의 우전 적시타를 묶어 1점을 만회하며 2대 4로 따라붙었다. <br><br>그러나 3회 초, 두산 양석환이 좌월 솔로 홈런을 터뜨리며 격차를 벌렸다. <br><br>이 홈런을 끝으로 엄상백은 마운드를 내려왔고, 최종 성적은 2이닝 7피안타(1홈런) 1사사구 5실점. 조기 강판의 쓴맛을 봤다. <br><br>한화는 이후 김종수, 정우주, 김범수, 주현상까지 총 5명의 투수를 투입하며 반전을 꾀했지만, 흐름을 되찾지는 못했다. <br><br>특히 8회 마운드에 오른 주현상은 49일 만의 1군 복귀전이었다. 김경문 감독은 경기 전 "주현상에 대한 보고를 꾸준히 받아왔다"며 등판 가능성을 시사한 바 있다. <br><br>두산은 5회 양의지, 6회 강승호와 양의지의 연속 적시타로 3점을 추가하며 점수 차를 6점까지 벌렸다. <br><br>9회 말, 황영묵 타석에서 하주석이 대타로 등장했지만 득점에는 실패하며 경기는 그대로 종료됐다. <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6/2025/05/15/0000132340_002_20250515215609877.jpg" alt="" /><em class="img_desc">한화이글스가 15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과의 3차전 경기에서 홈·원정 17경기 연속 매진을 달성했다.이성현 기자</em></span> </div>이날 패배로 한화는 3연패에 빠졌지만, 관중 열기만큼은 식지 않았다. 한화는 이날까지 홈·원정 17경기 연속 매진을 기록하며 KBO리그 사상 최초 기록을 세웠다. 누적 관중 수는 37만 1268명에 달한다. <br><br>한화는 오는 16일부터 대전에서 SSG 랜더스와 주말 3연전을 치른다. 관련자료 이전 38세 '탁구 맏언니' 서효원, 도하서 세계선수권 최고 성적 노린다 05-15 다음 ‘연예인 2개월 차’ 김대호, 불안·초조 “오픈빨(?) 빨리 끝나” (옥문아) 05-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