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김혜성, 빅리그 첫 홈런…'히어로즈 전성시대' 이정후도 2경기 연속 홈런 작성일 05-15 10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8/2025/05/15/2025051590294_thumb_095125_20250515215615763.jpg" alt="" /></span><br><font color='blue' data-type='copyright'>※ 저작권 관계로 네이버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font><br>-> [TV조선 홈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5/05/15/2025051590294.html<br><br>[앵커]<br>LA 다저스에서 치열한 생존 경쟁을 펼치고 있는 김혜성이 시즌 1호 홈런을 쳤습니다. 같은 키움 출신인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도 이틀 연속 홈구장 오라클파크에서 홈런을 뽑아냈습니다.<br><br>석민혁 기자입니다. <br> <br>[리포트]<br>땅볼 타구가 2루수 쪽으로 향합니다.<br><br>그리고 공보다 빠르게 1루에 도착합니다.<br><br>깔끔한 수비로 실점 위기를 막아난 김혜성.<br><br>다저스가 2-3으로 뒤진 5회 두번째 타석에선 빅리그 첫 홈런까지 터트립니다.<br><br>시속 148㎞ 직구를 받아쳐 오른쪽 담장을 넘겼습니다.<br><br>홈구장 첫 선발 경기에서 더 할 나위 없는 활약, 빅리그 11경기를 뛴 김혜성의 시즌 타율은 0.360까지 치솟았습니다.<br><br>가까스로 1군으로 올라온 김혜성은 하루하루가 생존 경쟁입니다.<br><br>여러 포지션 수비가 가능한 경쟁자 토미 에드먼의 부상 회복이 더뎌지는 사이, 확실한 인상을 심어주고 있습니다.<br><br>같은 '키움' 출신 이정후는 이미 샌프란시스코의 중심입니다.<br><br>3번 타자로 돌아온 이정후는 상대 투수 넬슨의 체인지업을 받아쳐 오라클파크의 오른쪽 담장을 넘깁니다.<br><br>어제 첫 홈구장 홈런에 이은 빅리그 2경기 연속 홈런, 시즌 29타점으로, 팀 내 2위까지 올랐습니다.<br><br>이정후의 팬클럽 '후리건즈'는 키움 시절 응원가까지 더듬더듬 따라부릅니다.<br><br>"안타 안타 안타, 날려버려라~ 키움 히어로! 이정후!"<br><br>이정후<br>"알고 있고, 너무 감사하고 그 분들이 있어서 정말 열심히 뛰게 되는 것 같습니다."<br><br>감독은 아빠 같은 미소를 짓습니다.<br><br>밥 멜빈<br>"정후가 여기 오자마자 팬들의 사랑을 받을 줄 알았어요."<br><br>키움 출신 야수들, 빅리그에서도 전혀 주늑들지 않습니다.<br><br>TV조선 석민혁입니다. 관련자료 이전 ‘옥문아’ 강지영 퇴사에 가족들이 보인 반응 “오래 버텼다” 05-15 다음 38세 '탁구 맏언니' 서효원, 도하서 세계선수권 최고 성적 노린다 05-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