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찬규 7이닝 1실점' 선두 LG, 키움 잡고 6연승 작성일 05-15 9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5/15/0001258344_001_20250515220507773.jpg" alt="" /></span><br>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선발 임찬규의 역투와 오지환의 결승 2점 홈런을 앞세워 6연승을 내달렸습니다.<br> <br> LG는 오늘(1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홈 경기에서 6대 2로 승리했습니다.<br> <br> 29승 14패로 30승 선착까지 1승만을 남겨둔 LG는 리그 1위 자리를 굳게 지킨 반면 키움은 6연패 늪에 빠져 13승 33패로 리그 최하위 자리에 머물렀습니다.<br> <br> LG 선발 임찬규는 7이닝 82구 4피안타 6탈삼진 1실점으로 키움 타선을 깔끔하게 봉쇄하고 시즌 7승(1패)째를 수확했습니다.<br> <br> 또한 평균자책점을 2.09에서 1.99까지 낮춰 코디 폰세(한화 이글스·1.68)에 이어 이 부문 리그 2위에 올랐습니다.<br> <br> 임찬규는 이날 최고 시속이 143㎞에 그쳤으나 커브와 체인지업 등 느린 변화구로 타자의 타이밍을 빼앗는 투구를 선보였습니다.<br> <br> 그가 던진 82구 가운데 직구는 31.7%인 26구 불과했고, 커브(31구)·체인지업(22구)·슬라이더(3구) 등 변화구가 56구였습니다.<br> <br> 특히 낙차 큰 커브는 키움 타자들의 헛손질을 연달아 유도하며 6개의 삼진을 뽑아내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br> <br> 임찬규가 키움 타선을 틀어막는 동안, LG 타선은 집중력 있는 타격으로 상대 마운드를 공략했습니다.<br> <br> LG 오지환은 4회 2아웃 1루에서 키움 선발 하영민의 슬라이더를 공략, 선제 결승 2점 홈런을 뽑아냈습니다.<br> <br> 기세가 오른 LG는 송찬의의 볼넷과 함창건의 시즌 첫 안타, 구본혁의 적시타로 1점을 보탰습니다.<br> <br> 키움이 7회 박주홍의 희생플라이로 1점, 8회 야시엘 푸이그의 적시타로 1점을 따라붙어 1점 차까지 추격하자 LG는 8회 반격에서 3점을 달아나 승리를 굳혔습니다.<br> <br> LG는 8회 박동원의 시즌 11호 솔로포와 2사 후 터진 함창건의 1타점 2루타, 구본혁의 적시타로 6대 2를 만들었습니다.<br> <br> 이날 8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한 함창건은 4회 시즌 첫 안타와 8회 데뷔 첫 타점 등 4타수 2안타로 활약했습니다.<br> <br> (사진=LG 트윈스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프로농구 최초 챔프전 3패 뒤 3연승…SK 전희철 "이제 50 대 50" 05-15 다음 '故 최진실 딸' 최준희 "부모님 덕 돈 많을 거라고? 절대 NO" [마데핫리뷰] 05-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