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FC 출신 양현준, 결승골로 팀 승리 견인 작성일 05-15 7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시즌 리그 5호골 작렬… 셀틱 5대1 대승</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5/05/15/0001116985_001_20250515220211055.jpg" alt="" /><em class="img_desc">◇강원FC 출신 양현준이 결승골을 터트려 팀의 승리를 견인했다. 사진=연합뉴스</em></span></div><br><br>ㅅ강원FC 출신 양현준이 시즌 6번째 골을 터뜨리며 팀의 대승에 힘을 보탰다.<br><br>양현준은 15일 새벽 4시(한국시간) 애버딘 피토드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37라운드 애버딘과의 원정 경기에서 1대1로 맞선 전반 추가시간 결승골을 성공시키며 팀의 5대1 승리를 이끌었다.<br><br>이날 양현준은 약 3개월 만에 선발 라인업에 복귀해 왼쪽 측면에서 활발한 움직임을 선보였다. 특히 전반 막판 집중력을 잃지 않고 문전에서 날카로운 오른발 슈팅으로 수비수를 뚫고 골망을 흔들며 시즌 존재감을 다시 한 번 각인시켰다.<br><br>이날 득점으로 양현준은 리그 5골, 컵대회 1골 포함 시즌 6호골을 기록하게 됐으며 도움도 6개를 올리고 있다. 후반 26분 니콜라스 퀸과 교체되기 전까지 약 71분간 활약한 양현준은 축구 통계업체 소파스코어로부터 팀 내 세 번째로 높은 평점인 7.9점을 받았다. 32차례 패스를 시도해 81%의 성공률(26회)을 기록한 그는 한 차례의 키 패스로 득점 기회도 창출하는 등 맹활약을 펼쳤다.<br><br>셀틱은 전반 31분 마이크 나브로츠키의 선제골로 앞서갔으나 곧바로 동점을 허용했다. 그러나 양현준의 골로 다시 앞선 뒤, 후반 루크 매코완(3분), 조니 케니(9분), 애덤 아이다(90분)의 연속 골로 승부를 결정지었다.<br><br>이미 리그 우승을 조기 확정한 셀틱은 이날 승리로 승점 91점을 쌓으며 시즌을 마무리했다. 반면 애버딘은 승점 53점으로 4위 자리를 유지하는 데 그쳤다.<br><br> 관련자료 이전 SK, 챔프전 사상 첫 3연패 뒤 3연승...7차전 끝장 승부 05-15 다음 강원, 슐런 종목 강세…전국장애학생체전서 실력 입증 05-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