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선수권 전초전' 남자배구, 세계 13위 네덜란드와 천안서 격돌 작성일 05-15 8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5/15/2025051515114300154dad9f33a29211213117128_20250515233109273.png" alt="" /><em class="img_desc">파이팅 외치는 한국 남자배구 대표팀. 사진[연합뉴스]</em></span> 대한민국 남자배구 국가대표팀이 국제대회 준비를 위해 강호 네덜란드와의 평가전을 갖는다.<br><br>대한배구협회(회장 오한남)는 15일 "다음 달 6일과 7일 오후 2시 충남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남자 대표팀과 네덜란드의 평가전 2경기를 개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평가전은 아시아배구연맹(AVC) 네이션스컵과 세계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고 팀 전술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br><br>이사나예 라미레스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대표팀은 지난 8일부터 진천선수촌에서 담금질을 이어가고 있다. 대표팀 명단에는 간판 공격수 허수봉(현대캐피탈), 정지석(대한항공)과 세터진 황택의(KB손해보험), 한태준(우리카드) 등 16명의 선수가 포함됐다.<br><br>한국 대표팀은 이번 평가전 이후 다음 달 17일부터 24일까지 바레인에서 열리는 AVC 네이션스컵에 출전하고, 9월 12일부터 28일까지는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되는 세계선수권대회에 나설 예정이다.<br><br>세계랭킹 13위 네덜란드는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로, 다음 달 11일부터 15일까지 중국 시안에서 펼쳐지는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1주 차 경기를 앞두고 실전 감각을 점검하기 위해 한국과의 평가전을 선택했다. 네덜란드는 VNL에서 폴란드, 튀르키예, 중국, 일본과 연달아 대결할 예정이다.<br><br>특히 이번 평가전에는 2024-2025시즌 우리카드에서 활약하고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삼성화재의 지명을 받은 아포짓 스파이커 미힐 아히도 네덜란드 대표팀에 포함돼 있어, 지난 시즌 함께 호흡을 맞췄던 세터 한태준과의 '적'으로서 우정의 대결이 성사될 전망이다.<br><br>이번 평가전은 SBS 스포츠를 통해 중계되며, 입장권은 티켓링크를 통해 내주 중 예매가 시작될 예정이다.<br><br>배구협회는 "이번 평가전은 남자 대표팀이 2025년 시즌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신호탄이자 국제 대회 성과를 위한 로드맵의 실전 개시점이 될 것"이라며 배구 팬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당부했다. 관련자료 이전 정친원, 세계 1위 사발렌카 격파...WTA 로마 대회 4강 진출 05-15 다음 스포츠안전재단, 제6대 박장순 이사장 취임 05-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