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친원, 세계 1위 사발렌카 격파...WTA 로마 대회 4강 진출 작성일 05-15 8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5/15/2025051513204106842dad9f33a29211213117128_20250515233014335.png" alt="" /><em class="img_desc">사발렌카를 꺾고 기뻐하는 정친원. 사진[EPA=연합뉴스]</em></span> 중국의 정친원(8위)이 세계 랭킹 1위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를 완파하며 WTA 투어 BNL 이탈리아 인터내셔널(총상금 600만유로) 대회 4강에 진출하는 파란을 일으켰다.<br><br>정친원은 1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대회 단식 8강전에서 사발렌카를 세트스코어 2-0(6-4, 6-3)으로 제압했다.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정친원은 이번 승리로 그동안 사발렌카와의 6번의 맞대결에서 모두 패했던 열세를 끊어내며 첫 승리를 기록했다.<br><br>같은 날 진행된 또 다른 8강전에서는 코코 고프(3위·미국)가 미라 안드레예바(7위·러시아)를 2-0(6-4, 7-6<7-5>)으로 물리치고 준결승에 올랐다. 고프는 안드레예바와의 상대 전적을 4전 전승으로 유지하며 정친원과 결승행 티켓을 두고 격돌하게 됐다.<br><br>이번 대회 준결승 대진은 정친원-고프, 자스민 파올리니(5위·이탈리아)-페이턴 스턴스(42위·미국)의 경기로 확정됐다. 관련자료 이전 기적의 SK, 3연승 질주…챔프전은 7차전으로 05-15 다음 '세계선수권 전초전' 남자배구, 세계 13위 네덜란드와 천안서 격돌 05-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