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쇼로 독수리 끌어내린 곰 군단…LG 6연승 질주 작성일 05-15 84 목록 [앵커]<br><br>잘나가던 독수리가 곰 군단에 잡혔습니다.<br><br>두산 베어스가 홈런 쇼를 앞세워 한화 이글스에 싹쓸이패를 안겼습니다.<br><br>LG는 리그 꼴찌 키움을 상대로 스윕 승리를 챙기며 단독 선두를 지켰습니다.<br><br>프로야구 소식, 신현정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올해 '선발 야구'를 보여주던 한화가 흔들렸습니다.<br><br>선발 엄상백은 2회 초에만 넉 점을 내줬고, 3회 초 양석환에게 솔로홈런을 맞으며 단 2이닝 만에 강판됐습니다.<br><br>김종수가 2이닝을 잘 버텨줬지만, 뒤이어 마운드에 오른 정우주가 5회와 6회 양의지와 강승호에게 솔로홈런을 맞았습니다.<br><br>주장 양의지는 솔로홈런을 포함해 5타수 4안타 3타점으로 불방망이를 휘두르며 스윕승의 주역이 됐습니다.<br><br>손톱이 깨진 두산의 선발 최승용이 2이닝 만에 마운드를 내려오며 불안감을 안겼지만 뒤이어 던진 박정수는 4이닝 1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하는 호투로 시즌 첫 승을 거뒀습니다.<br><br><박정수/두산베어스> "한 타자, 한 타자 집중한다는 생각으로 던졌고 그게 운 좋게 잘 던지게 돼서 기분 좋은 것 같아요. 투구 수에 대해선 아무 문제가 없었던 것 같아요."<br><br>12연승을 내달리며 단독선두까지 올랐던 한화는 두산에 3연패 당하며 기세가 꺾였습니다.<br><br>LG는 홈팬들 앞에서 6연승을 달리며 단독 선두 자리를 지켰습니다.<br><br>4회 말 오지환의 선제 투런 홈런에 이어 8회 말 박동원의 쐐기 홈런포로 키움 마운드를 흔들었습니다.<br><br>선발 임찬규는 7이닝 동안 4피안타 6탈삼진 1실점만 기록하는 호투로 시즌 7번째 승리를 거뒀습니다.<br><br>인천에선 최정이 스리런 홈런으로 개인 통산 502번째 대포를 신고하며 기세를 올린 SSG가 NC를 꺾었습니다.<br><br>연합뉴스TV 신현정입니다.<br><br>[영상편집 최윤정]<br><br>[그래픽 심규택 방명환]<br><br>#한화 #두산 #한화이글스 #두산베어스 #홈런<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절묘한 타이밍' 송지효, '폭싹 속았수다' 인기 잇나? "더 의미 있을 것" ('해녀 모험') 05-15 다음 기적의 SK, 3연승 질주…챔프전은 7차전으로 05-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