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도 없고 엉망" 중도 하차 선언?…전문가도 진땀 뺀 '탈북 부부' 작성일 05-15 5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HdxEbc6Z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97afe92ce18d91b35c606051ecbf39cc8f1413561a892cd7da43ef8806b4a71" dmcf-pid="qXJMDKkP1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탈북 부부 중 아내가 캠프 중도 하차를 선언했다. /사진=JTBC '이혼숙려캠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5/moneytoday/20250515233350108ayvh.jpg" data-org-width="1200" dmcf-mid="uz5GbOqy1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5/moneytoday/20250515233350108ayv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탈북 부부 중 아내가 캠프 중도 하차를 선언했다. /사진=JTBC '이혼숙려캠프'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2c161582cb2a7e32aea7601517b71f356831a9559c0210b1f838d226ad78b32" dmcf-pid="BZiRw9EQH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내를 설득하는 이호선 교수 모습. /사진=JTBC '이혼숙려캠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5/moneytoday/20250515233351456rfjy.jpg" data-org-width="1200" dmcf-mid="7MVbitdzH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5/moneytoday/20250515233351456rfj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내를 설득하는 이호선 교수 모습. /사진=JTBC '이혼숙려캠프'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b2e77aee043480b6dbc815bbbcead62bcb65a354584599f28aada94869cfd01" dmcf-pid="b5ner2Dx57" dmcf-ptype="general">탈북 부부 중 아내가 캠프 중도 하차를 선언했다.</p> <p contents-hash="483a418a9fd8b0170c13a93c1b4d92dfeab15c4bc304e7780e3fe59805b5d42c" dmcf-pid="K1LdmVwM1u" dmcf-ptype="general">15일 방영된 JTBC '이혼 숙려 캠프' 37회에서는 최초로 이호선 교수가 부부의 방에 방문 상담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6d40baf2dcc5cf68ae65593d229b32f691adeb2d435b54b973664c6bf52d92e1" dmcf-pid="9toJsfrRZU" dmcf-ptype="general">탈북 부부의 남편은 이호선 교수와의 부부 상담 중 시종일관 비협조적인 태도를 보였다.</p> <p contents-hash="717bc84eab88f36292b8ac3f52d1e3278aa29bc23a66f2b638b2c689f9b38476" dmcf-pid="2FgiO4me5p" dmcf-ptype="general">답답했던 탈북 아내는 제작진에게 "잠시만 쉬었다가 가겠다"고 요청했고 이어 감정을 추스르지 못하고 "이 프로그램 못 할 것 같다"며 중도 하차를 선언했다.</p> <p contents-hash="3824a7fc7a3fca378c278fe571bc5021f8fcac5e74fb97f34b9a5c25f140db9f" dmcf-pid="V3anI8sdH0" dmcf-ptype="general">아내의 이탈로 인해 제작진은 이호선 교수에게 방문 상담을 제안했고 이호선은 부부의 방으로 직접 찾아가 탈북 아내와 대화를 시도했다.</p> <p contents-hash="56a640813e6ae7bbb6b56e5862f45c9d99fa85a5ff22e2083f58ed3b12286198" dmcf-pid="fDqUxGP3Z3" dmcf-ptype="general">아내는 "프로그램에 내가 신청했다. 방송 나가면 엄청 창피할 것 다 안다. 남편은 해결이 안 되는데 보는 것만으로 숨막힌다. 돈도 없고 모든 것이 엉망이다"라며 눈물을 흘렸다.</p> <p contents-hash="264fec307ec9c35d5656041c0eb4a1b939381ed1cac6e5127161eb5c0f2cea42" dmcf-pid="4wBuMHQ0HF" dmcf-ptype="general">이호선은 "이렇게 앞만 보는 아내에게는 '따뜻함'이 필요하다. 남편에게도 그 이야기를 했다. 지금 그 이야기를 하려는 찰나였다"며 아내를 다그쳤다.</p> <p contents-hash="3679dff15e67b5c0bf2945d0e8dbff065a2ef2da6caca0f06b39f5023dee67a1" dmcf-pid="8rb7RXxp1t" dmcf-ptype="general">이어 "아내는 속도가 너무 빠르다. 다른 사람들이 공감해주기까지 기다리질 못한다. 감정 보조가 맞춰지지 않는다. 머릿속에 있는 공식대로 가야 납득이 되는 사람"이라며 계속 아내를 진정시켰다.</p> <p contents-hash="f79e70402f4a5b976f3e42b90d1ff2b922d1bcf221190bf2de32c8d9c40bbad3" dmcf-pid="6mKzeZMUH1" dmcf-ptype="general">또 이호선은 "남편도 고집이 센 사람이다. 설득하느라 시간이 걸렸다. 코인을 연말까지만 하기로 약속했다"며 "사람은 너무 몰아붙이면 더 큰 거짓말쟁이가 된다. 남편을 믿어주는 것부터 시작이다. 그래서 약속의 기한을 정했다"라며 아내를 차분하게 설득했다.</p> <p contents-hash="606a1ea2a4395dbcf50e6e752839e14d8c03ca6d406223b96ba4cca0fb9e5040" dmcf-pid="Ps9qd5RuZ5" dmcf-ptype="general">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집에 인공폭포까지" 브라이언, 넘사벽 '300평 대저택' 최초공개 ('구해줘홈즈') 05-15 다음 ‘홈즈’ 김대호, 주우재가 준 옷·신발·가방 풀 착장…“기획사에서 뭐라 안 해?” 05-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