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역도 유망주들, 전국대회서 ‘금빛 바벨’ 이어가 작성일 05-16 8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고등부 이대경·황혜빈, 중등부 이제승·김민찬 金 3관왕</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5/05/16/0001117126_001_20250516000216455.png" alt="" /><em class="img_desc">◇강원 역도 유망주들이 전국대회에서 압도적 활약을 펼치며 위상을 드높였다.(왼쪽부터 이대경, 황혜빈, 이제승, 김민찬) 사진=강원도역도연맹 제공</em></span></div><br><br>강원 역도 유망주들이 전국 대회 이틀째 경기에서도 압도적인 활약을 펼치며 금빛 기세를 이어갔다.<br><br>원주고 2학년 이대경은 14일 양구 용하체육관에서 열린 제2회 양구국토정중앙배 전국역도경기대회 남자고등부 67㎏급에 출전해 인상 115㎏, 용상 140㎏, 합계 255㎏을 들어올리며 3관왕에 등극했다. 여자고등부 59㎏급 황혜빈(강원체고 3년) 역시 인상 76㎏, 용상 94㎏, 합계 140㎏으로 세 종목 모두 1위를 휩쓸며 3관왕에 올랐다. 황혜빈은 지난해 전국대회에서도 꾸준히 상위권을 지켜온 강원 대표 기대주다.<br><br>중등부에서도 금빛 낭보가 이어졌다. 진부중 3학년 이제승(89㎏급)은 인상 70㎏, 용상 75㎏, 합계 145㎏으로 3관왕을 차지, 대회를 석권했다. 김민찬(솔올중 3년·102㎏급)도 인상 70㎏, 용상 90㎏, 합계 160㎏으로 세 종목 정상에 오르며 중량급을 평정했다. 여자고등부 55㎏급에 출전한 박서현(강원체고 3년)은 인상 62㎏ 1위, 용상과 합계에서 각각 2위를 차지하며 금 1, 은 2개를 획득했다.<br><br>또 강원체고 이연서(1년·49㎏급)가 인상 51㎏, 용상 65㎏, 합계 116㎏으로 전 종목 2위, 은메달 3관왕에 올랐다. 솔올중 1학년 김하율(102㎏급)은 인상 45㎏, 용상 55㎏, 합계 100㎏으로 세 종목 모두 3위를 기록했고 장예원 역시 (강원체고 1년·64㎏급) 인상 71㎏, 용상 90㎏, 합계 161㎏으로 동메달 3개를 따냈다.<br><br>강원도역도연맹 관계자는 “중등부부터 고등부까지 체급을 가리지 않고 다수의 선수들이 입상했다는 점에서 매우 고무적”이라며 “앞으로도 실전 경험과 과학적 훈련을 병행해 전국 정상권을 이끌 강원 역도 인재들을 지속적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강원FC, 울산 잡고 상위권 도약 발판 마련할까 05-16 다음 임희정 VS 박지영 ‘강원 더비’서 임희정이 웃었다 05-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