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슐런 전사들 '두각' 메달 6개 쏟아졌다 작성일 05-16 7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3일차<br>강원 총 금 14·은 7·동 10 획득</strong>제19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개막 3일차인 15일 슐런 종목에서 참가한 강원도 선수단이 메달 행진을 이어갔다.<br><br>이날 강원도 선수단은 슐런 혼성 단체전(3인조) SL-6(초등부), 슐런 혼성 단체전(3인조) SL-6(중등부), 남자 단체전 SL-6(초/중/고등부), 여자 단체전 SL-6(초/중/고등부)에서 모두 4강 이상 진출하는 등 두각을 나타냈다. 이 중 혼성 단체전(3인조) SL-6(중등부)에서는 은메달을, 나머지 종목도 동메달을 획득했다. 전날 남자 개인전 SL-6(초등부)에서 백우진(강릉 명주초)이 획득한 금메달 1개와 남자 개인전 SL-6(고등부) 이지환(평창 진부고)이 획득한 동메달 1개까지 포함하면 이번 대회 슐런에서만 총 6개의 메달이 쏟아졌다.<br><br>슐런은 '슐박'이라는 2m 길이의 경기구를 이용해 4개의 구멍에 30개의 퍽을 넣고 그 점수를 합산해 높은 점수를 획득한 사람이 승리하는 방식으로 경기가 진행된다. 슐런은 크게 신체능력이 필요하지 않으며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기 때문에 장애 학생들이 다른 스포츠에 비해 쉽게 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 장애학생들의 신체발달과 사회성 함양에도 큰 도움이 돼 크게 인기를 끌고 있는 종목이다. 강원도는 전국 17개 시도 중 유일하게 도 대표 선발전을 통해 참가 선수단을 구성, 선수들의 실력과 경쟁력을 바탕으로 전국대회에 임해 주목을 받고 있다.<br><br>한편 대회 3일차까지 강원 선수단은 총 31개(금 14, 은 7, 동 10)의 메달을 획득했다. 방정기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학생선수 개개인의 잠재력을 살리고자 대표 선발전을 운영한 것이 좋은 성과로 이어진 것 같다"며 "앞으로도 장애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정호 기자<br><br>#전사들 #단체전 #선수단 #강원도 #동메달<br><br> 관련자료 이전 강원 역도 꿈나무 양구국토정중앙배 전국대회 석권 05-16 다음 [삼성화재배 AI와 함께하는 바둑 해설] AI의 수읽기 05-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