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회삿돈 42억원 횡령해 코인 투자…“100% 제 지분과 수익이라 미숙한 판단” 작성일 05-16 8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2C6Fj1m5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0e353d57d6bd6ce2dd95eec2527e6f22e1af3484df8725d93aeb0e530ac0eca" dmcf-pid="WVhP3Ats5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황정음[연합]"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6/ned/20250516004204307dyxw.jpg" data-org-width="1024" dmcf-mid="x4HnbOqyH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6/ned/20250516004204307dyx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황정음[연합]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3090163961c5c6716dddbb1108829dade0b737734d10cc0c78b4fbe7f8601b2" dmcf-pid="YflQ0cFOGb"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회사 명의 자금이었지만, 제 활동 수익이었기에 미숙한 판단을 하게 됐다.”</p> <p contents-hash="507ee8103e42897be4fbc53c00713598c62a5fa3d831eaf9832db9740e0bba6f" dmcf-pid="G4Sxpk3I1B" dmcf-ptype="general">배우 황정음이 가족 법인회사 자금을 횡령, 가상화폐 코인에 투자한 사실을 모두 인정하고 법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85f8fc5ad3d4b966c7de050c6ba3fc57b2710bc8c5f734ecec57b8491ca3687" dmcf-pid="H8vMUE0CHq" dmcf-ptype="general">황정음은 15일 특정경제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혐의로 제주지법 형사2부(임재남 부장판사)를 통해 열린 첫 공판에서 공소 사실을 모두 인정했다.</p> <p contents-hash="3a76b66990b552bb9eccd5fe3ed9c689c1ec04e08e293e001a3a932f16b756fd" dmcf-pid="X6TRuDphtz" dmcf-ptype="general">황정음은 2022년 자신이 100% 지분을 소유하고 있는 가족법인 기획사 자금 43억4000여 만원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됐다.</p> <p contents-hash="844e82c99e41641121a06ba7988728756968fb6dcf651c6ef907a640914f5186" dmcf-pid="ZPye7wUlZ7" dmcf-ptype="general">이 중 42억원을 가상화폐에 투자한 것으로 파악됐다.</p> <p contents-hash="d388b63ff85d9fb98faecc603e4735abe896a8ead18fe320cd747a0f4bfb91bc" dmcf-pid="53j7vMlotu" dmcf-ptype="general">황정음 측 변호인은 “피고인은 회사를 키워보려는 생각으로 코인에 투자하게 됐다”며 “법인이 코인을 보유할 수 없어 일시적으로 본인 명의로 하게 되면서 이 사건 범행에 이르게 됐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99c1395d0850a87eab8aec16b3836a3b7f2a05551c1444b88c66c5ffa70ec433" dmcf-pid="10AzTRSgHU"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해당 기획사 수익은 피고인 활동에서 발생하기에 궁극적으로는 피고인에게 귀속되는 사정도 있다”며 “코인을 매도해 일부 피해액을 변제했고, 나머지도 부동산을 매각해 변제할 예정인 점을 참작해 달라”고 했다.</p> <p contents-hash="2fbbf37e5af0469fef21dc70c155e82af4976d46c595ea4e478ef286c99db415" dmcf-pid="tpcqyevaGp" dmcf-ptype="general">공판 이후 황정음은 새로 계약한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부끄러운 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0649cefe8168d463570d831fe57a3714131231a3d6c25f8823025c085777846" dmcf-pid="FUkBWdTNZ0" dmcf-ptype="general">이번 일이 벌어지게 된 경위에 대해서도 황정음은 구체적인 설명을 더했다.</p> <p contents-hash="529d94c8cd9762a4f907b95167664244dad90cceec62f66687af762af9e39cc4" dmcf-pid="3uEbYJyjH3" dmcf-ptype="general">그는 “(그동안) 제 연예활동을 위해 연예기획사를 설립해 운영해왔다”며 “이 기획사는 연예기획사는 제가 100% 지분을 가진 회사로서, 저 외에 다른 연예인이 소속된 적은 없었고, 모든 수익은 제 활동에서 나오는 것이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57e3f07e695e513a2db69f1925ae1899d6ec4d34f0589aeb9628e473aa3b6998" dmcf-pid="07DKGiWAtF"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2021년 경 주위 사람으로부터 코인 투자를 통해 회사 자금을 불려보라는 권유를 받고, 잘 알지 못하는 코인 투자에 뛰어들게 됐다”며 “회사 명의의 자금이었지만, 제 활동으로 벌어들인 수익이었기에 미숙한 판단을 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06167d0a335dc9e296143104fcee154a77b86756e041f186dc77361b31d2a96" dmcf-pid="pzw9HnYctt" dmcf-ptype="general">이어 “코인 투자로 인하여 손실을 보기는 하였으나, 회사의 지분을 100% 제가 보유하고 있고, 다른 소속 연예인도 없었다”며 “담보를 확보하고 있는 은행 등 외에는 다른 채권자도 없어 제3자에게 피해를 끼친 것은 없다는 점이 그나마 다행이라 생각한다”고 했다.</p> <p contents-hash="471c6c117fc400d3c32f1371928450d3c5ff453e6db0a87c3dd0adc4c9c1f5b4" dmcf-pid="Uqr2XLGkG1" dmcf-ptype="general">황정음은 “위 회사와의 잘못된 거래관계를 바로잡고자, 저는 현재 다른 소속사에 몸을 담고 위 회사와의 거래관계를 깨끗이 정리하고 있다”며 “개인 자산을 처분해 회사로부터 가지급금 형태로 인출하였던 자금의 상당 부분을 변제하였고, 일부 미변제금을 청산하기 위한 절차를 진행 중에 있다.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드리며 필요한 책임을 다 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차 공판은 8월 중 열릴 예정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혼 후 '두 집 살림'하는 남편의 속사정…혼인·이혼은 '속전속결' 05-16 다음 ‘마성녀’ 히밥, 연애 못한다더니···길거리 헌팅에서 ‘2번 차인’ 썰? ‘토밥쏜다2’ 05-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