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본능적 붙임 작성일 05-16 100 목록 <b>국내 선발전 7조 결승 <흑 6집반 공제ㆍ각 1시간><br>◌ 안정기 八단 ● 설현준 九단</b><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5/16/0003905462_001_20250516005125439.jpg" alt="" /></span><br> <b><제5보></b>(48~60)=설현준은 아직 화려한 이력은 없다. 신진서보다 한 살 위인데 한 해 늦게 같은 코스로 입단 문턱을 넘었다. 2013년 2회 영재입단대회를 통과했다. 2017년에 반짝였다. 하찬석국수배 영재최강전 우승을 첫 타이틀로 등록했다. 그해 바둑대상 신인상 수상으로 이어졌다. 그 후 크라운해태배에서 두 차례 준우승한 데 이어 지난해 대형 종합기전인 한국기원선수권전에서 준우승했다.<br><br>우하에서 한차례 접전을 벌였을 뿐인데 형세의 균형은 크게 무너졌다. 48, 49, 50은 반상 최대인 수들. 51은 감각적인 붙임이다. 수많은 실전 경험을 통해 얻은 본능적인 수라고 할 수 있다.<br><br>52로는 참고 1도처럼 아래 젖힘도 일법. 9 다음 흑은 실전보 ‘가’로 중앙을 넓혀 우세가 지속된다. 54로 참고 2도 1, 3으로 잡으러 가는 것도 생각할 수 있으나(불리하기 때문에 더 유혹적이다) 6이 좋은 수. 7로 봉쇄해도 8, 10을 활용하고 18까지 알뜰하게 살아 버리면 백이 별것 없다.<br><br> 관련자료 이전 ‘해녀 문화’에 쏠리는 해외의 시선… 콘텐츠 제작 잇따라 05-16 다음 [오늘의 경기] 2025년 5월 16일 05-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